[소설] 바이오하자드4
눈팅족분들. 제발 네티즌으로서의 권리를 지켜주세요...
주인공: 대,대체... 저건 뭐지?
정체를 알수없는 연구원들은 노트북과 정체불명의 적색액체가 든 비커를 꺼냈다.
정체불명 연구원: 박사님! D-바이러스의 감염은 성공적입니다!
정체불명 박사: 흠, 그런가... 어쨌든 여기의 좀비 샘플을 채취하여 서울 종로구에 퍼뜨린다!
주인공: (뭐, 뭐야! 거긴 부모님이 계시는데...! 안돼! 하지만 나가면 안돼!
정체불명 박사: 자, 이제 돌아가자.
주인공: 이 일을 알려야 돼! 아저씨를 찾자!
3분뒤...
지명수배범: 뭐, 뭐라고! 심각하군...
주인공: 어쩌죠...?
지명수배범: 할 수없군. 저기 치킨집의 오토바이를 타고 시내로 가자!
정체불명 연구원: 앗! 박사님, 생존자가 근처에 있습니다!
정체불명 박사: 상관 꺼라. 뭘 할수있겠냐. 이만 철수한다!
우우우우우웅~~~~~
주인공: 아저씨! 가요!
지명수배범: 잠깐! 차라리 대장이라 불러!
주인공:... 네... 대장... (참 나.)
부우우우우웅~~~~
시내 앞
주인공: 여, 여기! 시내 맞아요?!
지명수배범: 으... 그러게... 완전히 부서져 있어...
다음편에 계속...
스와니팬텀
2012.02.24
그림이있으면좋을거같아요추천박스부셔요~~
울키리엘프
2012.02.24
오늘봣는것중애서재일짱임ㅋ.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