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Legend Hero[51]"괴력소녀의 2번재 등장"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daniel545492

추천수5

본 유저수385

작성 시간2011.12.24

50회의 퀴즈의 정답은.....

 

[한마디로 각자가있는 병력들을 지원군으로 이용해라..]

팬텀은 이걸 말하고있었음 ㅎ

 

그리고 좋은소식!

 

새로운컴이 왔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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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은 한번 씨익 웃고 바로 주머니에서 카드 4장을 꺼내면서 다른손으로 마술처럼 그 4카드에게 한번 '딱' 새개 쳤다.
그 4 카드는 갑자기 푸른빛을 내면서 하늘로 천천히 올라가더니 바로 f1의 자동차 스피트도 부럽지않은 속도로 -피융 날라가
버렸다.깜짝놀란 나머지들은 결국 주저않고, 몽키는 이미 입에서 거품이 가득 차 있는 상태에서 기절 했다.


"내가 지원 메시지을 보냈으니깐 도착하는일은 한 1-2일될거야.큭큭, 어이 그 백발머리~ 빨랑 그 원숭이을 꺠우지 그래?"


케논슈터는 백발머리이란 닉넴에 울컥했다.


"야! 왜 그렇게 부르냐? 어이없게?"


"거참, 내가 네이름을 모르는데 어떻게 말해? 그럼"아저씨~"라고 말해? 차리리 머리색깔로 말하는게 휠~씬더 정확하거든~


"아우~ 저걸 그냥..."


그런 지겨운 싸움이 지속되는동안 , 나머지들은 조심스럽게 왕궁아래로 내려가 바로 미리 시간이 전해진 회의를 지키러고
황실의 중앙홀으로 갔다.마를은 중앙홀에 있는 문을 발견하자 바로 그 문으로 가 열어보았다. 문이 열어진 순간 환한 빚과 따듯한 공기가
그들을 감샀다. 에반은 거대한 방안에 있는 사람들을 쭈욱 지켜보자,공주,래로(레언로),그의부하들,왕,왕비,등등...
 이미 거의 모든 자리가 채워져있었지만 아직도 두 그룹의자리들만 남아있었다.


"누가 안왔는지..."


마를은 바로 앞에있는 자리에 앉고, 일행들과 세러는 그의뒤에 있었다. 그러나 5초도 채안돼 래언로랑 옆에있던 드래곤들은
투덜하면서 싫어하는눈빛을 보냈다.4


"인간주제..."


그떄 뒤에있던 문이 벌컥 열어지면서 모두다 자동적으로 고개을 그 쪽으로 향했다. 먼저 첫번재로 입장한 사람...아니 몬스터...라고 할까?
팬던트 에 있는 혼테일이 공중에 둥둥 떠나면서 바로 입장했다.팬던트는 바로 크고 긴 탁자을 지나가 바로 편리하게 한 자리에
...앉아있다고 말할수가있다.


"음... 그냥 마력으로 몸을부풀러볼까?"


혼테일은 마력을 방출하고, 순간 그는 그냥 팬던트가 아닌, 이제 푸른빛으로 만들어진 축소된혼테일의모습의 목에는 팬던트가걸러있었다.
그의머리는 역시 3개가 아닌 1,그리고 드래곤모습으로 거의황실옷과 같은 옷으로 입고있었다.


메르세데스는 에반에게 속닥거렸다.


"혼테일이 한게 뭐야?"


에반은 씨익 웃었다.


"[영마몸], 해석하자면 영혼처럼 마력으로 몸을 만드다.. 이거야.영어로..[spirit magical body.]이라고 말하는데?"


그때 문에서 두번재로 온 사람이 입장했다. 입장한 사람은 여자, 노랑색이지만 황금처럼 빚나는 머리카락, 붉은스카프를하고,
그리고 검은 양말로...이 모습은...


"셰릴?"


"맞아, 크로스헌터 리더 내가 왔다...하~"


데몬은 깜짝놀라 거의 등에서 숨겨진 날개을 펴질뻔했지만 다행히 빠른뇌의 신호(?)덕분에 다시 접을수있었다.그나저나 래전드,과 영웅들은
모두다 한숨을 쉴절도로 십년감수한것 했다... 왜냐하면...


케논슈터에겐 그녀는 무서고 공포스러운 여자이기떄문이다...


한마디로 만약 그가 그녀을 봤다면...


99.9%로 크게 소리을질러 회의을 망칠것이분명하다...


"애들아~ 팬텀과의 싸움은 끝나고 와는....."


오 이런... 케논슈터과 팬텀은 바로 중앙홀까지 온것이 분명하다... 에반은 식은땀을 흘리고, 메르세데스는 마음속으로 난리났고,미르는
당장이라도 불을 만들어 케논슈터에게 발사하고싶고,데몬과 마스테마는 빠른두뇌회전이 시작되고, 듀어러과 부리는 그저 가만히 있고,
아란과 류호는 당장이라도 폴암을 가져 자신을 때리고싶은 마음이 그것도 동시에 일어났던것이다.


데몬슬레이어과 마스테마는 에반에게 고개을 끄덕 하고 바로 문 밖으로 나가 팬텀과 케논슈터을 막았다.


"팬텀,일단 너는 들어가. 케논슈터에게 말할게있어서."


괴도팬텀은 갸웃했지만 3초후 고개을 끄덕하고 회의장으로 들어갔다.케논슈터는 조금 짜증을내기 시작하자, 바로 데몬에게 말했다.


"왜 막아?!"


"미안한데... 너 들어가다간 회의장도 망하고 너에겐 그 어떤 공포영화보다 더 무서운걸 맞게된다..부탁한데... 제발 들어가지 말아라."


지켜보던 몽키는 알아챘는듯, 킥킥 웃자 케논슈터는 바로 피식웃었다.


"그럼 어쩔수없지.."


케논슈터는 몸을 뒤로 돌아보고 10보 만 걸어가다가 갑자기 다시 고개를 돌리면서 축구선수처럼 다른선수에게 태클을 하는뜻,
케논슈터과 몽키는 여유있게 땅을 슬라이딩하면서 마스테마과 데몬슬레이어 을 지나치고 바로 일어서 회의장으로 들어가게되었다....

 

 

 

케논슈터는 몰랐다....

 

 

 

그동안 경험했던 악몽보다.....

 

 


더 무서운것을 다시 만나다....

 

 

셰릴은 케논슈터를 보다가 큭큭 웃었다.

 


"하이여~ 오늘은 허튼짓을 하다가...내 주먹맛좀 알겠지??"

 


케논슈터는 그 '주먹'을 한번만 맞아도 모든 뼈가 으스러지겠다... 

 

 

 

----------------

 

오늘은 슈터의제셋날2 ㅅㄱ ㅎ.

 

어쨋든 일다 첫번재.

 

오늘밤 눈이 내렸다.... 오 주여 이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두번재...

 

매리크리스마스 앞으로 1일!!!!!!(지금시각:오전12:09) ㅎ.

 

제발 운영자님... 제가 힘들게 쓴 글을 지우지마세여ㅠ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왜 크리스마스가 있는지 말할게여.

 

크리스마스는 영어로 (christmas).근데 그 christ는 예수님이세여.

 

한마디로 예수님의 생일, 즉 (기독교로선)구원자가 탄생한 일이죠 ㅎ.

그럼 ㅅㄱ~

 

아따따.. 또또 마지막으로

 

새로운컴을사면, 키보드 적응이 쉽지가 않아여 ㅠ.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daniel545492 L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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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캐릭터 아이콘xswqaz123 2011.12.24

    5는 내가 만들어지주지

  • 캐릭터 아이콘하잇메세 2011.12.24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추천~

  • 캐릭터 아이콘검방z강서겸 2011.12.24

    ㅋㅋㅋ 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 기분 좋게 추천.

  • 캐릭터 아이콘마리오이지 2011.12.24

    f1?오늘도잘보고갑니다

  • 캐릭터 아이콘MarvelAran 2011.12.24

    추천할께요. 좀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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