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윈디소울 2기 # p.r
1년 전과 실력이 그닥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 슬픈 소라입니다..=ㅁ=a;;ㅋㅋㅋㅋ
아직 쓰지 않은 2기를 미리 구상하기 위해 프롤로그만 썼습니다.
아직 수정하지 않아서 짧기도 하고 어설프기도 하고...
여러모로 수정해야할 점이 많을터, 충고나 지적 감사히 잘 받들겠습니다!!
(원래 메이플에서는 소설 안올리는데..=3= 지금 블로그에 글이 안올려져서 흐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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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다스리는 자, 다그로와 그에 대항하는 자, 여러 명의 용사들..
그들의 싸움이 끝난지 어느 덧 삼천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 세계는 이제 약하디 약한 어둠의 밑 거름만 남아있을 뿐, 전처럼 크디 큰 어둠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하려고 시도한다거나 악의 무리를 이끌고 일어선다거나 하는 둥의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제 두번다시 그렇게 큰 사건은 일어나지 않고 영원히 평화로운 시간만 이어질 것만 같았다.
"자, 오늘은 마법 수행평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쪽 공간에서는 학생들을 실습 위주로 가르켜 훌륭한 전사로 거듭나도록 도와주는것이 학교의 역할 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나 시험같은것 역시 당연히 실습 위주.
오늘 그들이 볼 시험은 A 구역으로 가서 더 많은 몬스터를 잡는 쪽이 높은 점수를 얻는 방식의 상대평가로 진행되는 일종의 대회같은 것 이었다.
"내가 널 눌러버리겠어!"
"어림도 없지."
학생들은 저마다의 의지를 불태우며 서로 앞장서 이기려고 난리법석을 피운다.
A 구역의 몬스터들은 말이 몬스터이지 사실 하급 몬스터 중에서도 약하디 약하다고 소문난 녀석들 이었기에 잡는 사람의 마력같은건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A 구역을 점령하기 위해서는 마력을 다스리는 것 보다 민첩성, 즉 빠르기를 다스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 이다.
이번 시험 역시 학생들의 민첩성과 판단력을 시험하기 위해서 이 장소를 선택한 것 이었다.
"어..? 몬스터들이 좀 이상한것 같은데."
"뭐가 이상해? 멀쩡한데. 겁먹었냐? 나부터 간다!"
붉은 머리의 소녀가 거침없이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앞으로 돌진해 손을 쭉 뻗자, 그녀의 가녀린 손바닥을 타고 푸른빛의 구가 나타나 화사한 빛을 뿜었다.
그녀는 그 구가 만들어진 순간을 놓치지 않고 앞에서 통통 튀기며 돌아다니는 몬스터들을 향해 마구잡이로 던졌다.
그러자 그것들은 괴음을 내며 거침없이 연속적인 폭발을 일으켰다.
땅에서 일어난 먼지들이 자욱히 그들의 시야를 가린지 얼마나 지났을까, 서서히 먼지가 가라앉자 그들의 눈 앞에는 놀라운 상황이 벌어졌다.
평소 같았으면 이정도의 공격에 죽고도 남았어야 할 몬스터들이 상처하나 없이 멀쩡하게 서서 학생들을 노려보고 있었던 것.
가장 먼저 몬스터를 향해 달려갔던 이 소녀 역시 그제서야 뭔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 채고 뒤로 한발자국 물러났다.
"뭔가 불길해. 선생님을 모셔와."
그러나 이미 때는 늦어버렸다. 그녀의 공격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버린 몬스터들이 무차별적으로 끈적하고 뜨거운 액체를 뱉어 학생들을 공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원래 그들의 공격은 약하기 때문에 맞아도 기분 나쁜것에서 그쳤지만 오늘은 그때와 차원이 달랐다.
그들의 끈적한 액체에 닿아버린 바닥이 얼음 녹듯이 스르르 녹아버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꺄악-!!"
이곳 저곳에서 아이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뒤늦게 선생님 두분이 달려왔지만 이미 학생들의 절반 이상은 사망해 버린 상태였다.
"대체 이게.."
"일단 저 괴물들 부터 처리하도록 합시다."
선생 두명이 손을 하늘높이 뻗었다가 땅을 향해 힘껏 내리자, 그에 반응하듯 검은색 계열의 번개가 몬스터들을 향해 쏟아져 내렸다.
이 마법은 자연의 힘을 이용하는 상류층 마법에 속했기에 한번 공격할때마다 마력을 많이 소모하므로 웬만해서는 쓰지 않는, 그런 존재였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랐다. 학생들의 공격에 작은 상처조차 나지 않았다면 당연히 중급의 마법으로도 상처를 입는 정도에서 그쳤을테니까 말이다.
"A구역의 몬스터를 상대로 이런 거물급 마법을 쓸 줄이야.."
"대체 이 몬스터들이 왜 이렇게 강해진거죠?"
그들은 아직까지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앞으로 다가올 크나 큰 위험들.. 그리고 그에 따른 수 많은 희생들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깜찍이oI소라
2011.11.12
전사 = 칼을 들고 싸우는 사람만을 뜻하는것이 아닌 악의무리들과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통틀어 칭함으로 마법사 역시 전사호칭을 받을수 있답니다+ㅁ+
니점수거지
2011.11.12
흠흠 2기 기대기대 하겟습니다 ㅎㅎ
daniel545492
2011.11.12
음, 줌 헷갈리네여, 훌륭한 전사로 거듭나도록 도와주는것이라는데, 공격이 마법사같음 ㅇㅅㅇ. 어째든 그 붉은 머리가 사실 콜법님의 소설 붉은 소녀과 같에여 ㅇㅅㅇ. 뭐, 님의 소설은 저보다더 좋은것같습니다. 네, 그리고 추천 하면서도 힘내세여 ^^.
sfdfdhgf
2011.11.12
아 재미없어
T없는E세상불
2011.11.12
언니는 시작은 좋은데 갈수록 뭔가 어정쩡함ㅋㅊㅊ
동생찾으러
2011.11.12
폭발을 폭팔로 쓰신것같은데 ~~추천
아주붉은나무
2011.11.12
그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