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Legend Hero[38]"엘프과 드래곤마스터"
한밤, 에반은 침대에서 일어나 아주 편하게 자고있는 미르을 보았다.
오닉스드래곤은 피곤한지 아주 불록한 배과함꼐 콜콜 자고있었다. 맞다 져녁떄 엄청난 양의 음식을 섭취을 하다가 몆몆 동료들은 기절하지만 마지막으로 남은 여자들만 살아남았다고한다..-_-
에반은 잠이 안와서 한번 산책 나갈가 생각하고 그는 옷을 갈아입고 완드을 챙긴뒤 조용하게 자신의 방에서 나갔다.
어두운 왕궁에는 조용하면서도 으스스하는 분위기가 뛰고있었다. 에반은 침을 한번 꼴깍 하고 걸어가기시작하는데, 한그림자가 바로 그의앞에서 빠르게 달려오면서 사라졌다.
그걸 본 에반은 바로 얼음처럼 얼어버렸다. 생각은 그의머리에 덮쳐오고있었다, 귀신인가? 도둑인가? 살인자인가?몬스터인가? 검은마법사인가? 블랙윙인가? 핑크빈인가? 혼테일인가? 자쿰인가?
어쩌피 첫번재, 그의종교는 그냥 기독교라고 치자, 귀신은 그냥 예수을무서워하며 간다.
두번재 도둑,살인자는 에반의 재일 쉬운 마법공격으로도 잡거다 그냥 팰수있다. 만약 살인자가 총을갔고있다면 매직쉴드로 막을수있고..
마지막으로 몬스터,검은마법사,블랙윙, 핑크빈,혼테일,자쿰 BaHBahBah. 개뿔;
에반은 그냥 머리 한번 흔들르고 무서운 분위기을 뚫고 입구앞까지 필사적으로 달려가 이젠 바로 밖으로 나오는 순간 시원한 공기가 그의 몸의 온도을 식혔다. 에반은 한숨을 쉬고 한번 길에 나서자, 그가 본것이 깜짝놀라게 만들었다.
그것은 바로 [메르세데스]
"메..메르세데스?"
"오마야!"
메르세데스는 깜짝놀라 바로 듀얼보우건을 소환하고 에반에게 쏠뻔했지만, 다행히 그전에 눈치채며 바로 듀얼보우건을 거두었다. 에반은 거의 천국으로 갈뻔...
"진짜로 날 쏠뻔했다.."
"그냥 확 쏴버려?"
"그나저나 너 왜 밖에나갔냐?"
"음... 잠이 안온다고 말할까????"
그들은 잠시 각자 보더니, 이상하게 마음에서 갑자기 두근거리기시작했다.. 오랜만에 둘만 있으니 당연할수밖에..
동료들이 옆에있으니 그 분위기가 많이 안찾아와서 이 기회는 거의 없다고 볼수가있을수있다고 말하지만.
일단 먼저 메르세데스과 에반의 얼굴이 붉어진다고 작가가 먼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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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너 이런 곳이 많이있다고 상상도 못하겠지?"
" 한마디로 소가 음메 하겠다."
에반과 메르세데스는 주변을 걸으면서 각각 드래곤의 집을 살펴보는중, 어떤 한 나무가 가운데에 무려 10개의구멍이 99.9%자연적으로 새겨저있으며 모양은 마치 용같아보였다. 이건 보통사람들이 기적이라고 말한다고 왕궁의공주는 말했다.
"음, 우리더 왕궁에서 멀리 나갈까?"
에반은 그냥 아무 생각없이 끄덕하자, 메르세데스는 잘됐다는뜻 그을 끌고 오면서 에반은 중심을 잃고 흙탕물에 넘어저 엉망이돼벼리고 말았다. 엘프는 깔깔 웃으며 메롱하는 뜻 혀을내밀자,에반은 분노과 함꼐 전력질주로 그녀을 바로 따라잡고 엎어치기로 복수에 성공했다. 메르세데스는 이제 데비존보다더 분노심이 쌓인 그녀는 확 에반을 막 머리잡고 10번 연속으로 흙탕물에 들어갔다 말았다가 왔다갔다 했다.
시간이 흐르자 엘프와 드래곤마스터는 지치면서 땅에 발라당하고 웃자, 바로 어두운밤에서 별을 보면서 먼저 에반이 말했다.
"메르세데스."
"응, 왜?"
"너... 혹시 인간과 엘프가 사랑해도 될까?"
"그게 무슨말이야!"
메르세데스는 벌떡 몸을 일으켜 소리질은 다음에, 다시 누우면서 눈을감았다.
"왜 그런말을하는거 지?"
"생각해봐, 인간과 엘프의수명은 다르잖아. 인간은 적어도 0~300~500정도? 하지만 엘프는 0~1000, 아니면 1100년 까지 갈수도있지... "
엘프는 끄덕하고 그걸 동의한다. 실은 그동안 그녀가 그걸생각하면 어쩔땐 우울해지고, 아니면 안타까워 하며 한숨만 나올수없다. 에반은 완드과 함꼐 일어서자, 그는 이렇게말했다.
"이제 왕궁으로 다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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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이제야 잠이 오네...."
"이렇게 놀았으니 당연하지 흐흐흐."
"웃으떄냐?"
"아니, 나도 힘들거든..."
"그럼 나 먼저 간다~."
메르세데스는 하품과 함꼐 그녀의방에 들어가자, 에반은 피곤함떄문인지 바로 방에 들어가서 쉬고싶었다.그러나 마음이 걸리는게 있었다.아니.. 사악한 기운이 에반의몸이 감당할수없는정도로 위험한 자가그의주변에 있었다고 알수있었다. 에반은 빨리 밖으로 달려가 주변을보더니, 어떤한 그림자가 그의앞에 있어 목소리는 들리기시작했다.
"안녕."
밤이라 정확히는 보이지않지만, 옷에는 블랙윙 배치가 있어서 에반은 바로 완드을 꺼냈다. 그러나 그림자는 한까닥도 음직이지않았다.
"넌 누구지?"
"워워, 일단 무기나 내리고 설명할게."
에반은 천천히 완드을 내리지만, 위심만큼은 내리수가없었다. 그림자는 모자을 쑥인다음에 피식웃었다..
"그럼 이름부터 말할까? 너, 오르카 알지?"
"당연, 수백년전에도, 몆일 전에도 만났는데.. 설마!"
"빙고~ 그녀의 쌍둥이
[스우야]~"
에반의몸은 충격 떄문에 떨리기시작하고 바로 주춤주춤 뒤로가기시작했다. 그리고 궁금증은 ..왜 지금 나타난건가?"
"아참, 그거 알고있던가? 아까 그 엘프과 놀는 모습이 재미있었는데, 이제 그걸 180도 을 봐꾸는 경험이일어날거야 내가 줌 사고쳤지, 난 아까 독침이 그녀의팔에 꽃았거든.. 그것도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독.."
그 시각, 메르세데스는 어리저움과함꼐 비틀비틀 벽에 기대며 얼굴에는 창백하고있고, 그녀는 호흡조차 잘쉬지도 못하고있었다...
"쿨럭....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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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일단 붉은 소녀소설과 아란의길고긴 여정이 안 나오네... 검방과 콜법님! 제발줌 연재하세여!!!!
그나저나 오늘 축구시합했는데, 뭐 나쁘게나왔다고 애기하지마세여.
4게임 played , 3 lose, 1win
사실 진실을 말할게여, 우리팀은 진짜잘해줬어여. 운만 나쁘다고 전 증명할게여...
그런데도 이렇게졌어여. 2:1,2:3,2:3
운만 나쁘다니깐여! 근데 거의모든골이 제가 넣음.. 스트라이커여서 ㅎㅎㅎ.(제가 다 한게아니고 몆몆 사람의패스덕분)
하지만 다행히 마지막경기에서 좋~게 끝났고..
그럼 바이고요~ 음.. 아무래도 대본형식자들 에게..
한번 제가 그동안 쓴 영웅 vs 블랙윙을 보세여, 시즌1부터 3까지, 제가 어떻게 성장한걸 보세여.
ps.아까 에반앞에서 지나갔던 그림자는 메르세데스임..
마지막으로 댓글로 스우가 진짜 누군지 자세하게 말해주세여!저 아직 데몬 퀘 다 안캐서 ㅎㅎ.
(저 영어 많이배우기떄문에 국어 안좋아여)
A스나이퍼A1 2011.11.13
글이 좀 부자연스러운 부분이있어요
FLTheorm 2011.10.24
일단 추천이요. 에라이, 에반-메르세데스는 너무 소재가 흔해서 문제야.. ㅠㅠ xsw님, 정말 아쉽게도 외국에서 업무 안보더라도 영어는 봐요. 사실 무엇이 중요하냐는 그사람 진로에 따라 결정되죠. '일반적'인 경우를 따지고보자면 영어가 좀더 비중이 높고요
soinCregn 2011.10.23
할 ㅋ
xswqaz123 2011.10.23
영어도 중요하지만. 외국에서 업무볼거 아니면 영어보단 국어 배우는게 더 유리함. 요즘 국어가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라 까딱 잘못하면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