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스타를 향해 200/10화
다음 날 학교를 갔다.
은아가 말을걸었다
“윤성우, 너 그룹이제 어떻게할거야?”
“그룹?”
“맴버들 전부 짤렸잖아”
“그러게... 어떻게 할까?”
난 자리에 앉았다.
“어떻게하긴, 다시 만들어야지”
“그래.. 만들어야지”
난 그대로 책상에 엎드렸다.
은아는 날 이해해 주기 때문이다.
은아는 자리를 떠났다.
수업시간때도 난 창밖을 보며 생각했다.
그룹생각, 그룹결성...
창밖을 보다가 내가 다니던 학교가 보였다.
난 고개를 돌렸다.
선생님생각이 나서이다.
학교가 끝나고 사장님한테 갔다.
“저기. 저 그룹 어떻게 되는거예요?”
“만들어야지 기다려봐. 지금 뽑고있는중이니까 잘 될거야”
“네”
사장님은 커피를 저으며 말했다
“너 괜찮니?”
“네 괜찮아요”
“미안하다 오해해서”
“아니예요 그 상황에 오해할만하죠”
“그룹만들때까지 너 하고싶은거하고있어 당분간 쉬어라”
“제가 하고싶은건 연예계 생활인데요..”
“그럼 솔로로 해볼래?”
“솔로..요?”
“그래, 솔로는 저번처럼 오해도 안받고, 혼자 수입얻고 좋잖아”
사장님은 커피를 마시고 말을했다
“그래도.. 저 가창은 안되는데요”
“노력을 해야지”
“그리고 혼자서 무대에 서는것도 힘들어요”
“그것도 노력을 해야지”
사장님은 노력 노력만 말하신다.
“아니예요. 전 그룹할래요”
“하... 그래라 일단 쉬고 나중에 내가 전화할게 한마디로 넌 곧 컴백한다는 뜻이야”
사장님은 컴백 이라는 단어에 힘을 주고 말했다
“알았어요. 안녕히계세요”
“잘 가라”
난 집을 가면서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생각해 보았다.
난 지난 일의 스트레스가 쌓여있어서 하고싶은것에 대해 모르겠다
은우와 놀기도 좀 그렇다.
싸워서 사이도 서먹서먹하기 때문이다.
한숨을 쉬었다.
내가 왜 그런 짓을 했는지..
“하...”
전화가왔다
“여보세요?”
“성우야 우리반끼리 놀건데 너도 놀래?”
“어?”
“애들이 바쁜데 뭐하러 부르냐는데 안 바쁘지?”
“어.”
“그럼 학교앞으로 와”
“어...”
난 다른 말은 안하고 어 어 어 만 했다.
놀기 싫지만 반애들이 다 모인다고해서 나도 가야되는거같았다.
학교로 가다가 은우를 만났다
은우는 내 옆을 지나가다가 걸음을 멈췄다
“너도 학교가”
“너도?”
“어.”
“그래.. 나도 가... 놀 상황이아닌데 애들이 다 모여서..”
난 일부러 말을 길게했다
“빨리 와”
은우는 내 앞을 지나갔다.
은우와의 사이는 아직도 서먹하다.
학교에 도착했다.
은아가 역시 먼저 인사했다
“안녕 성우야”
“어 안녕”
우리 반 반장인 진영이가 말을했다
“19.19... 오.. 수 맞네..”
은아가 진영한테 말했다
“야 뭐할건데?”
“내가 노래 털어줄테니까 원을 그리면서 뛰어. 그리고 노래가 멈추면 내가 부르는 수에 맞춰서 여자,남자씩 짝짓는거다”
은아가 말했다
“야 우리가 초딩이냐? 이거 할려고 모이게한거야?”
“일단해봐”
반장은 음악을 털었다.
애들은 그냥 뛰었고 나도 어쩔 수 없이 뛰었다.
반장이 노래를 멈추더니 말했다
“2명!”
내 옆에는 은아가 있었다
은아는 날 잡고 말했다
“야 반장 개념없냐? 짝수인데 2명하면 누가 탈락해?”
반장은 말을했다
“지금 잡은사람끼리 커플이야~”
은아는 커플이라는 말에 좋아했다
“진짜? 와!!!!!!!”
다른 여자애들은 은아를 부러워하는것 같았다.
수형이가 말했다
“그럼 데이트하는거야?”
반장은 말을했다
“어. 담임선생님께서 시키신거니까 어쩔 수 없다”
은아는 흥분해서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용...용돈은??”
“우리반 단합한걸로 나누는거야”
반장은 10만원씩 줬다.
난 말을 했다
“10만원씩이나 주냐? 우리 단합한게 400만원 정도된다고?”
반장은 말을했다
“말이되냐... 너내들 부모님께서도 줬고 성우 너 사장님께서 주신거야”
“그런데400만원이야??”
“야 너내 사장님이 미안하다고 몇백만원주고갔는데...”
“아.. 진짜?”
애들은 막 수다를 떨었다
“야 조용히해!”
반장이 소리질렀다
“만약 이돈 5만원씩 나눠 갖으면 선생님께서 반 죽이신다고 했으니까 그런 짓하지마라”
애들은 또 웅성거린다
“안보고 있을거같지만 다 알아. 사진찍어오는거다”
반장은 말을 더 이어갔다
“합성해봤자 우리 담임선생님 눈치100단이다 그럼 찢어져~”
애들은 기대 반, 불만 반으로 나눠졌다.
난 은아에게 말했다
“뭐 할까?”
“나는... 니 마음대로 해”
“그럼.. 일단 가자”
은아와 나도 학교밖으로 나갔다
우리는 팥빙수 전문점으로 갔다.
날씨가 너무 덥고 이 장소가 제일 좋다
그 이유는 빵도 무한리필이고 에어컨도 빵빵해서이다.
"뭐 먹을까?“
내가 말을했다
“아무거나”
은아는 손으로 턱을받치고 말했다
“내가 오고싶은데 왔으니까 이젠 너가 정해”
“아무거나 되?”
“어”
“과일빙수,팥빙수”
“두개만?”
난 자리에 일어나며 말했다
은아는 고개를 들어 말했다
“어”
난 빙수를 주문하려고 갔다
은아도 따라왔다
직원께서는 빵을 주며 말했다
“성우학생이네, 커플? 잘 어울리네”
난 빵을 들고 자리로 돌아가고 말했다
“커플 아닌데.. 괜찮냐?”
"어? 어 괜찮아“
빙수를 먹으며 은아가 말했다
“아 사진찍어야지”
“아 맞다 내가 찍을게”
은아는 포즈를 잡았다
역시 여자들의 포즈는 동일하다
숟가락에 빙수를 퍼서 입에 갖다대는 포즈이다.
은아가 말했다
“빨리 찍어”
난 은아옆에 얼굴을 들이대고 찍었다.
“이제 뭐할거야?”
은아가 말했다
“스트레스 풀겸 노래방 갈래?”
은아는 알았다고하고 노래방을 갔다.
갑자기 나한테 전화가왔다
“여보세요?”
사장님이였다
“성우야, 잠깐 일로 올 수 있니?”
“지금요?”
난 은아를 보며 말했다
은아가 말했다
“왜그래?”
“아.. 네 갈게요”
난 전화를 끊었다.
은아가 말했다
“너 어디가야되?”
“어..”
“어디가는데?”
“사장님한테 가야되는데 같이 갈래?”
“진짜? 거기 가면 연예인 완전 많지?”
“당연히 많지 니가 좋아하는 2PM 2AM 다 있어”
“진짜? 빅뱅은?”
“빅뱅은.. YG여서.. 없을 걸..”
“그래도 난 좋아 2AM이라는 조권이 있잖아”
“그럼 가자”
은아와 난 기획사로 갔다
“사장님.. 친구왔는데 같이 들어가도 되요?”
“친구랑 놀고있었어? 아 미안하다. 들어오라고 해”
은아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성우 친구 이은아입니다.”
사장님께서 말을 했다.
“놀고 있었어?어디서?”
“노래방이요”
“노래방? 은아학생 노래 잘 불러?”
“노래잘한다고 노래방가나요 소리질르러 가지..”
은아가 말을했다
“노래 불러볼 수 있어?”
“여기서요?”
“어.”
“아 지금 목 가라앉아서 하기 힘든데...”
“괜찮아 괜찮아”
은아는 내 노래를 불렀다.
사장님께서는 만족하시는 표정이다.
도중도중에 음이탈이 났긴 하지만 목 가라앉아서 일것이다.
사장님께서는 박수를 쳤다
“오.. 은아학생. 노래 잘 부르는데?”
“감사합니다..”
“그래서 말인데..... 은아학생”
“네?”
“성우랑 너랑 같이 그룹만들래?”
“그..그룹이요?!”
은아는 방방뛰며 좋아했다.
난 놀라서 말이 나오지않았다.
여기서 jyp라고 밝혀졌지만 박진영아저씨께서 사장님이라고 보시지마세요 ㅎㅎ
그리고 빵 무한리필되는 팥빙수 전문점집 아시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