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메모장에 쓴다음에 다시여기로 온겼습니다....조금효과는 괜찮군쵸,이건 30~40분으로

만든소설이니까 잘봐주세여.아 이클님대로 일단 열심히 ....을 줄었습니다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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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앙!

두 총알이 그녀의머리에 조준하고 발싸하는순간, 에반은 메르세데스가 모른체 그녀의 몸에게
일부려 자신의몸을던진다음에 잡아서 그녀을 땅으로 내렸다....

 

"이게 무슨 짓이..."

 

그때 그녀는 자신의 엘프귀에서 두총알이  그녀 위에 지나가며 메르세데스는 이제 무슨뜻인지 알
았다... 하지만 저격수는 포기을 모르는것인지 다시 급히 총알을 총에 넣고 발싸했다.

 

"(그렇다면....)"

 

그는 이렇게 했다, 먼저 메르세데스을 끌어내며 에반뒤에 있는다음에, 팔과 완드로 자신의 몸을
총알이 박히지않게 할러고 방어하면서 총알들은 결국 팔에 박히고말았다... 미르과 메르세데스는
깜짝 놀라며 그녀는 안타까워 했다........

 

"에잇!"

 

-콰지지직!

 

에반은 오른팔로 완드로 전기 에너지을 모아 어떤풀에 발사하는순간 병사들의 크악 소리을 들린다
음에 바로 총알이 맞은 윈쪽팔을 가리면서 아픔을 표연했다.... 메르세데스는 달려와
에반에게 미안했지만 일단 치료해야돼는 상황이였다...

 

"미안해, 나떄문에 이러는거.."

 

"괜찮아, 난 아직도 싸울수가있어."

 

하지만 일어서자마자 에반은 부상떄문인지 떄문이랄가? 다시 풀썩앉지며 고통은 점점더 악화돼는거같아면서 그는 아무래도전투불가상태일것같았다. 그때 한부엉이가 그들에게 오더니, 땀이 줄줄흘린 머리과 함꼐 거친숨과 함께풀썩 쓰러지면서 그녀에게 말했다.

 

"헥...헥... 지금 큰일 났어여, 지금 데몬슬레이어가 나타나가지고  순식간에 슈터과 아란은 당했어여!

지금 유일한 듀얼블레이더님이 각성모습으로 싸우고있답니다...."

 

"듀블?듀어러가아니였냐?"

 

"그는 여러가지 이름이있어여.....듀어러,듀블,듀얼블레이더.그나저나 이럴떄가아니라고요!
빨리 가서 도와주세여...."

 

"근데 넌 누구지?"

 

"아, 전 듀어러의펫인 부리랍니다,그리고 에반님꼐서는 저에게 맡기고 빨리가세여."

 

메르세데스는 고개을끄덕거렀고 언제불른것인지  유니콘이 앞에 있더니 그녀는 등에 타면서 바로

빠르게 향하고 있었다.......

 

 

"데몬슬레이어, 기다려라!"

 

-한편 데몬슬레이어과 듀얼블레이더

 

 

주변에는 온통 단검들과 홀의 부딫치는소리과 함꼐 쓰러진 몸들이 있으면서 그외에도

 

아직까진 수면안개가 사라지지는 않은것같았다. 데몬슬레이어는 홀로 검은에너지로 땅을내려 치더니, 아까 슈터에게

공격했던 그 기술로 듀얼블레이더에게 향했다.

 

물론 그녀는 이미예상하고있었을까? 듀얼블레이더는 자유자재로 단검을 획돈 다음에 마법진이 데몬슬레이어의

벰파이어 스윙앞에 생기더니, 갑자기 하늘에서 무슨 돌이 생겨서 내려치더니...

 

"아울데드!"

 

부엉이 모양으로 생긴 돌이 내려치면서 빛을내더니 그의 공격은 사라졌고  순간 그는당황했다........

 

"방어만할뿐이 아니라 흡수 도 가능, 지금 아울데드에는..."

 

그녀는 딱 박수을 치더니 아울데드는 없어졌고 에너지만 있을뿐, 그에너지가 단검으로 들어간다음에

칼이 강력한 기운으로 가득차있고 한마디로 말하자면 그녀의파워과 데몬슬레이어의 공격파워가 단검에 있는셈이다.

 

 

"니 공격의 파워가 담겨있어,이제 끝낼볼까?"

 

그녀는 팍,팍 땅에 빠르게 움직이면서 스피드가 빨라졌더니 순간 눈에도 안보일정도로 데몬슬레이어앞까지 달려와

쉴틈이없게끔 연속공격해 그의 이마에는 땀이 흘려내리고있었다. 그리고 그땀이 땅에 떨어진순간.

듀얼블레이더는 단검을 한바뀌돌고 엄청난 마력으로 단검에게 끌어내 바로 위에 점프한다음에

데몬슬레이어에게 내려오고있었다....

 

"페탈.... 블로우!"

 

-촹!!!!

 

그녀의단검이 검은색과 빨깐색으로섞어있는 에너지가 감싸지면서 순간 데몬슬레이어엑 내려칙으며

땅에는 금이 날정도로 충격은컸다. 하지만 데몬슬레이어는 홀로 두손으로 막아내면서 기분나쁘게 씨익웃었다.....

 

"날 약**마....."

 

 

"이런....."

 

 

그리고 그는 홀로 그녀을 내려친다음에 그누구보다도 강력한 에너지가 홀에 보내려는순간,어디에서 한목소리가 들려왔다.그것도...익숙한 목소리.....

 

 

 

"메..메르세데스?"

 

 

"너,나랑 붙자....."

 

 

메르세데스는 두손에 그녀의 듀얼보우건과 함꼐 데몬슬레이어앞에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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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오디션에서는 대해.... 크세님꼐서 안됀다고하셨으니 오늘 올리셔도 괜찮슴니다.하지만

이클님을 그걸알고계실때지.....

 

 

 

그리고 카툰대해서여... 이클님께서 대신올러주세여 ㅠㅠ,왜냐하면 글쓰다가 이미지가 필요하다고해서 할러고노력했는데  이미지 올리는법에 몰라서 결국 포기했는데.대신전해주삼여. "혹시 실력이좋은 카툰작가라도 제 Legend Hero을 연재했으면 안돼까여?그렇게해주세여."

 

 

그나저나 오랜만에 소설을올리네.... 이걸 토요일에 올러러고했지만 오늘아파서 학교안갔으니 올릴수밖에.. ㅋㅋ

 

 

 

쩝... 검방님께선 이상하게 싸움때도 코믹한 면을 소설에 보여주신다니깐...이상한 소설가임 ㅇㅇ

 

 

 

아 맞다,그리고 한마디더, 불꽃전사송대해서말하는건데. 그냥 무시하시죠? 그냥 무시하기지고

 

 

욕이라그런거, 참으세여, 화는 누구든 참을수있답니다. 만약화을 못참으신다면 당신은 화의

노예가 됀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