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Black Maplestory[1화]
Black Maplestory연재 오늘부로 시작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번꺼는 연재가 늦게 진행돼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그럼 이야기 진행하겠습니다.
2089년 정보화 사회가 발달된상황 BM(주)가 게임을1개 제작하였다 그게임은 바로'Black Maplestory'2003년(?)에 생긴 Maplestory에 Black자만 붙인것이지만 그 내용은 장대하다고 한다.
"또 게임이 늘었군 뭐 나야 좋은거니깐..."
서한은 혼자중얼거리며 마우스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인터넷 뉴스를 보기시작하였다.
"죄다 BM히트,BM그 한계는,세계 최대 유로게임허나 그 인원은 장대하다 이딴 뉴스만 뒹굴어 다니니 휴~"
서한의 휴대폰이 울리기시작하였다.
"여보세요,"
"야 서한!!!"
서한의 친구 한진이 핸드폰에대고 소리를 질러댔다 짜증이난 서한은 전화를 끊고 다시 마우스를 움직이기시작했다.
10분후..한진이 서한의 문을 막두드리며 빨리 열라고 아우성을쳐댔다.
"아 왜 한진 계속 흥분이야!"
"야 새로나온 BM있자너 그거 개죽인다 큭크"
"시끄럽고 용건만말해.."
"너도 해보라고.."
한진은 머리를 글적였다.그 후 자리에서 일어나 서한에 컴퓨터로 다가가더니 지집인마냥 BM을 깔고 지 게임을 시작했다.
'저 비매너 개념을 어따가 팔았나..친구니깐 참지내가 몰르는사람이었으면 아오..'
그떄야 분위기 파악을 한 한진은 멋적은듯 자리에서 일어나 너도 한번 해보라는듯이 모니터를 가리켰다.그 후 서한은 한진의 부탁에 못이겨서 BM에 캐릭터를 생성하고 말했다.
"됐냐 한진!"
"오키!, 그럼나 간다 재밌게 하라고!"
한진이 나간 후 서한은 짐을 덜은듯이 한층 얼굴이 밝아졌다.
"저 시끄러운 녀석 지할말만해데고 가네 맨날 하긴 이런일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휴~"
서한은 한숨을 쉬어댔다 그리고 서한의 시선은 BM모니터에 집중돼있다.
"흠..이게재밌나..서한은 게임 시작을 눌렀다."
그러더니 문구들이 떴다. '이게임은 폭력성을 띄고있습니다.''열심히 노력하는 BM이 돼겠습니다.''욕설은삼가해주싶시오.'모두 뻔한 문구들이였다.
"이렇게 말해놓고 퇴짜치는 게임 20번은 봤다 핏"
서한은 한편으로 기대하면서도 약간 게임에대해 비웃는듯했다.그리고 맵창이 뜨고 서한은 드디어 BM의 게임속으로 들어가게돼었다.
"오..꽤 괜찮아 보이는데 이제 게임을 시작해볼까..훗..."
서한은 팔을 걷어 붙이며 의지의 눈빛(?)을 하고 게임에 열중하기 시작하였다.
-다음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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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이의 BM은 삭제했습니다. 대화만 많았죠 그건
새로 만들었습니다.
이번작은 단편입니다.
글이 짧아도 이해해주싶시오.
감사드립니다.
무플은 악플처럼 아프다
그냥 추천만남기고 가시지마주세요 힝
노력하는 돋네가 돼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검방z강서겸 2011.08.18
짧아도 정말 잘 쓴 글인데 괜찮습니다. 저두 늘 짧게 쓰는데 ㅎㅎ
사격군자 2011.08.18
전 눈팅족이었습니다(응?)눈팅족이라 개인적으로 유명한분은 잘아는데 님은 오래된(?)작가님이라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잘쓰셨고 또 잘쓰셨습니다.//추천
NW잉여 2011.08.18
앙 재밋떠 추천 뀪~ 잘잇으셈용 내가 메플은접어도 돋네님 글은 안접는닼ㅋㅋㅋ
세민E짱 2011.08.18
재밌네요ㅎㅎ
o돋네요v 2011.08.18
크세/님 감사합니다. 그정도라도 돼서 하지만 전 허허..
o돋네요v 2011.08.18
엘프/지할말만한다는걸 지O으로 착각하신 모양입니다. 지할 말 만 입니당 급해서 실수를
o돋네요v 2011.08.18
123/MB라.ㅋ;; MBC?/퍽 내글에와서 먼 개솔 ㅇㅅㅇ;;
daniel545492 2011.08.18
오 좋군요... 근데 제발 좋은 엔딩으로....추천하교요, 당신의실력 언제까지냐 대단합니다!
xswqaz123 2011.08.18
밑에 님아 지할말만 한다는 뜻인데ㅈ1ㄹ이란 뜻이 아니에요.
vl크세lv 2011.08.18
돋네님소설을 누가따라올까 이클님이있군...(죽어 추천하고갑니다 ~
Legend Hero[18]"기다려라 데몬슬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