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소.오]Maybob story11화 협동임무(1)
Maybob story11화 협동임무(1)[소설오디션
밖으로나온 세사람 진,프리져,헌트
헌트는 진과 프리져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이고....이놈들아....창피해서 못있겠다.영웅이란 놈들이 여기서 지자랑이나 하다니...."
프리져가 영웅이란 소리를 듣고 놀라서 헌트에게 말하였다.
"네??? 영웅이요? 저녀석이??"
헌트는 프리져의 말을듣고 친절하게 답해줬다.
"그래, 너도영웅이고 저놈도 영웅이다.영웅이란 놈들이말이야...어휴...."
프리져는 쇼크라도 먹은듯 했다.
그때 진과 프리져의 무전기에서 소리가 들렸다.
"지....지직.....사령실로 와주기바랍니다...지직"
진과 프리져는 영문을 몰라 사령실로 가보았다.
사령실에는 지그문트가 의자에 앉아있었다.
지그문트가 의자를 돌려 그들을 향해 보더니 이내 이렇게 말하였다.
"어서오십시오. 다들 헌트에게 얘기들었죠?"
진과 프리져가 영문을 몰라 지그문트에게 물었다.
"네? 무슨얘기를 말하시는건지......"
"서로 영웅인걸 아시지 않습니까?"
프리져는 놀라서 지그문트에게 물었다.
"진짜에요? 헌트아저씨가 장난하는건줄 알았는데?"
지그문트가 프리져를 향해 웃더니 이렇게 말하였다.
"YES"
프리져는 하늘이 원망스럽게 이렇게 말하였다.
"Oh.my god......."
진은 불쾌하다는듯 이렇게 말하였다.
"이봐 나도 기분나쁘거든? 그쪽만 나쁜거 아니라고"
진과 프리져는 서로를 잡아먹을듯이 노려보았다.
뭐...딱히 그상황을 보고만 있을 지그문트가 아니였다.
"지금 뭐하는짓들입니까. 당장 그런짓들 그만하고 제말이나 들으십쇼."
지그문트의 기에 눌려 꼼짝못하는 두사람이였다.
"어쨌든 제말을 잘들으십쇼. 여러분에게 임무를 내립니다.임무는 '협동작전'임무, 이번작전내용은 이렇습니다.먼저 커닝시티 카지노에 가십시오.그리고 거기서 수상한행동 하지말고 가만히 있으십시오.그다음 이 스캔센서로 스캔을 한뒤에 블랙윙인 자는 당장 체포하십시오. 이번임무는 쉽지많은 않을것입니다. 그럼이상!"
진과 프리져는 그녀의 말을 듣고 출발채비를 했다.
"그럼 지금당장 갔다오죠!"
"최대한 빨리 갔다 오십시오 중요한 일입니다."
"옛"
둘은 서둘러 챙겨 커닝시티를 향해 출발했다.
커닝시티 카지노의 위험을 무릅쓰고......
12화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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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크세입니다.
소설오디션...어쩌면 첫탈락자 될수도있지만 최대한 최선을 다해 쓴것입니다.
그래도 평가에는 따라야죠뭐....그러면 소설오디션 파이팅! Maybob story파이팅!
S2바덴
2011.08.13
추천 꾹 저 빨랑나오면 좋겟습니다
q번개날려p
2011.08.13
첫 탈락은 오히려 제가 걱정해야겠군요 ㅎㅎ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언젠가는데몬
2011.08.13
저 다음에등장 하나요? 카지노? 빨리 다음화 나왔으면
xswqaz123
2011.08.13
조금 글이 적은듯?
zl데몬악마lz
2011.08.13
재미있네여!ㅎㅎ추천함!!꼭 1등 하시길...
vl크세lv
2011.08.13
감사합니다. 그럼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Eclipse3273
2011.08.13
휴- 누굴 떨굴지 정말...ㄷㄷ 암튼 Bgm은 컨트롤C 컨트롤V 하시면 됩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