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친구가 말해 준 썰렁개그
으잌 이번이 오늘 글 쓰는거 4번째네요 이번에는 썰렁개그입니다.ㅎ 썰렁하더라도 잘 봐주세요 아그리고 이거 엄청 짧습니다.
옛날에 어떤 한 할머니가 살았다.
이 할머니는 귀가 엄청 나빠서 사오정을 사요정이라고 들을수도 있는 할머니다.
어느 날 할머니가 여행을 떠났다.
할머니가 길을 걷다가 갑자기 뒤에서 같이 가. 처녀 라는 말이 들렸다.
그래서 할머니는 뒤 쪽으로 걸어갔다.
걷다가 할머니는 그 정체를 알게됬다.
그 목소리의 정체는
장사꾼이었다!!
장사꾼이 갈치가 1000원이라고 하는 것을 할머니가 같이 가. 처녀라고
들은 것 이었다.
-끝-
산장마초 2011.07.30
이딴글도 거절한다죠
x에이스인간x 2011.07.30
빠놀이는 거절한다죠
apfltpeptm 2011.07.30
마이는언제나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