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유머] 친구가 말해 준 썰렁개그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x에이스인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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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저수226

작성 시간2011.07.30

으잌 이번이 오늘 글 쓰는거 4번째네요 이번에는 썰렁개그입니다.ㅎ 썰렁하더라도 잘 봐주세요 아그리고 이거 엄청 짧습니다.

옛날에 어떤 한 할머니가 살았다.

이 할머니는 귀가 엄청 나빠서 사오정을 사요정이라고 들을수도 있는 할머니다.

어느 날 할머니가 여행을 떠났다.

할머니가 길을 걷다가 갑자기 뒤에서 같이 가. 처녀 라는 말이 들렸다.

그래서 할머니는 뒤 쪽으로 걸어갔다.

걷다가 할머니는 그 정체를 알게됬다.

그 목소리의 정체는

장사꾼이었다!!

장사꾼이 갈치가 1000원이라고 하는 것을 할머니가 같이 가. 처녀라고

들은 것 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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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캐릭터 아이콘x에이스인간x Lv.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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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 캐릭터 아이콘산장마초 2011.07.30

    이딴글도 거절한다죠

  • 캐릭터 아이콘x에이스인간x 2011.07.30

    빠놀이는 거절한다죠

  • 캐릭터 아이콘apfltpeptm 2011.07.30

    마이는언제나1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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