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메이플스토리 시즌2 1탄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우니야놀자1

추천수0

본 유저수271

작성 시간2011.07.25

STORY.1. 사라진 용의 검

 

2013년 어느날.

우리 아빠는 영웅이시다.

" 용의 검 " 을 소지하고 계신분이다.

얼마 전. 검은마법사의 심장을 " 용의 검 "으로 찍어 영혼을 마비시켰다.

2014년.

검은마법사의 봉인의 힘이 약해진다.

세상이 멸망할지도

모른다.

2015년 12월 4일.

곧 성탄절이다.

검은마법사의 봉인이 80% 풀렸다.

2021년 8월 5일.

검은마법사의 영혼이 빠져나왔다.

내가 상대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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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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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나는 세계를 구할 용감한 전사다!

카이: 검은마법사!! 받아라!!

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잉-------------

달팽이: ...

카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카이: 내 손이야!

카이: 다시한번!!

카이: 이야야야야아아아압!!

촤아악 -

강렬한 울음소리와 함께..

또 실패했다..

카이: 으앙...ㅠㅠ 나 그냥 집에 갈래애!

집에 가는데..

 

 

 

 

카이: 재도 당했잖아.. 푸웁... 으하하하하!!

???: 뭐가 그리 웃기냐. 내가 상대해주마!

카이: 누구..?

2탄에 계속됩니다.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우니야놀자1 Lv.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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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 캐릭터 아이콘캐논슈터지장 2011.07.25

    이게 소설인가요? 불꽃전사송 같은 글이네요.

  • 캐릭터 아이콘불꽃전사송 2011.07.25

    재미없어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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