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메이플스토리 시즌2 1탄
STORY.1. 사라진 용의 검
2013년 어느날.
우리 아빠는 영웅이시다.
" 용의 검 " 을 소지하고 계신분이다.
얼마 전. 검은마법사의 심장을 " 용의 검 "으로 찍어 영혼을 마비시켰다.
2014년.
검은마법사의 봉인의 힘이 약해진다.
세상이 멸망할지도
모른다.
2015년 12월 4일.
곧 성탄절이다.
검은마법사의 봉인이 80% 풀렸다.
2021년 8월 5일.
검은마법사의 영혼이 빠져나왔다.
내가 상대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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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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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나는 세계를 구할 용감한 전사다!
카이: 검은마법사!! 받아라!!
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잉-------------
달팽이: ...
카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카이: 내 손이야!
카이: 다시한번!!
카이: 이야야야야아아아압!!
촤아악 -
강렬한 울음소리와 함께..
또 실패했다..
카이: 으앙...ㅠㅠ 나 그냥 집에 갈래애!
집에 가는데..
카이: 재도 당했잖아.. 푸웁... 으하하하하!!
???: 뭐가 그리 웃기냐. 내가 상대해주마!
카이: 누구..?
2탄에 계속됩니다.
캐논슈터지장 2011.07.25
이게 소설인가요? 불꽃전사송 같은 글이네요.
불꽃전사송 2011.07.25
재미없어 ㄲ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