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간단히 츠냐라고 불러주세요.

  저는 지금 이 2011년 동안 눈 씻고 찾아봐도 그럴듯한 소설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한분의

  [ 그들은 죽지 않는다. 절때로. ] 를 보고 크게 감동받앗습니다.

 2011년대에 이런 대박 소설이 잇을 줄은 누가 알았겠습니까?

 추천순으로 보아하니 첫장 맨 아래에 있더군요.

 그리고 제가 제일 마음이 찡햇었던 것은 [ 오시리아 탐험가의 모험] 이랫나...

 그거 소설책의 분량이라 반정도밖에 못 봤고, 어쨋든 땀과 노력이 젖혀진 걸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한 건 끝까지 가**다고 생각해서 !

 저의 맨 첫 작을 게속 이어갈 생각입니다.

 그게 18화엿나...17화까지엿는데...-_-..;;

 제목은 뚜렷이 기억남. 첫작중에서도 아니, 만든 사이크의 작품 중 그나마 낳은 그 제목은 !

 [ 신비의 도시 - 네오시티 ]

 아 꾸려;

  쨋든 주인공이랑 줄거리 도중 관계도도 수정하겟습니다.

 보신 분들 중에서 기억나시는 분들이 보신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숩니다.

 그럼 서비스로 ㅋ 20화부터 시작하졍

 안되나요?

  강조하기

  ㅋ ㅈㅅ

  쨋든 매직 오브 킬은 접은 빠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