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그것은 여름밤의 꿈이였나...(1)
여름밤. 한창더울때. 난 기괴한 경험을했다.
설온:아... 열대야는 엄청덥네~
달을 바라보며 부채질을 하고있었다.
설온:나도참... 할아버지같이 부채질이나 하고... 히힛..
그때. 달이 이상해짐을 느꼈다.
설온:뭐..뭐야!? 달이... 무..무지개?
나는 달에 홀린듯 했다. 남성이 여성에게 홀리듯...
달에 손을뻗쳤고 이내눈을 감았다..
그리고 눈을떴을땐 환상의세계. 즉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와있었다...!
결국 그렇게 나의운명은 뒤틀렸다....
그와동시에....
나의모험이 시작됐다.
(짧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