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사랑은 죽음 죽음은 사랑 " #000
" 안녕하세요 신입작가 입니다 "
" 울 아빠가 배스킨라빈스 사주셧음 ㅋ "
"자랑은 그만하구 "
" 3년전 메이플 UCC 방 소설작가 뽕숙이 라고합니다"
"새싹등업에서도 말하지만 그때는 2학년이라 이상했던점 양해바라고
한번 쳐주세요^^"
" 시작 ! "
- 이야기의 흐름 -
" 안녕..? 내이름은 예정이야 반가워 ~..! 나는.. 내짝 석재를 좋아해
그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다 받칠수있을정도로 . 하지만 내가 궁금한건
난 석재를 좋아하지만 석재는 날 좋아할까 안좋아할까? 궁금헤서 밤에 잠도 못자겠어... 니네들이
석재한테 좀 알아줄수있니? 그럼 부탁한다 .. !"
"사랑은 죽음 죽음은 곧 사랑 " " 000 "
- 힐끔 ..
석재 - ... 아까부터 누가 날 쳐다보는것 같은데 .. 기분탓인가..?
예정 - 히익 .. 히익 .. 하마터면 들킬뻔 했네...
암튼 사진에 얼굴 사진 담아왔따 난 역시 천재여 ㅋ
담임선생님- 학교에 사진기들고오면 안되지 .. 압수다!
예정- 히익..? 압수..압수요;; ?
"나는 순간 놀랐다 만약 선생님이 압수하는 순간 내가 석재를 좋아한다는걸 뻔히 알게될뿐이니까.. 만약 들키면
난 애들속에서 왕따가 될 각오가 되야되고 석재가 나한테 폭력을 심하게 쓸것이다. 그러면 친구는
부모님밖에없어지니 당연히 놀랄수밖에 없었다 .. 나는 어떻게든 안 뻇길려고 떄를 썻다."
예정- 아잉~ 1번만 봐줘요 썜 ㅠㅠ T _ T 다른학교에서는 매일 1번씩 봐주는데 ㅠㅠ
담임썜- 우리학교는 매너로 바로 뻇기일수란다. 10초셀태니 어서내노렴
에쩡- 히익.. 네!!
담임썜 - 9,8,7,6,5,4,3,2,1 '''''.
예정- 여... 여기요...
담임쌤 -고맙구나 일주일 후에 돌려주마
예정-히익?!
"나는 일주일동안 석재를 볼수없다는게 아쉬웠다.. 물론 학교에서 볼수는 있지만 석재는 눈치가 1000단이라
엄청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내가 석재를 좋아한다는건 귀신 보다 더 쉽게 알아내고 석재는 날떄리고
애들한테 다 소문내니 이떄까지 살아온 인생이 다헛수고 된다.. 예정은 끝내 울음을 터트리낟. ."
예정- 으아아아앙 으아아아앙 우에에에엥 응애 응애 우에에에에엥!
친구들 - 예정아 왜울어?!
석재 -난 공부나해야지 내 알빠아니야.
예쩡 친구 댄치- 야 예정 왜울어 대답좀 해봐 ..?1
예쩡-선생님이 내 카메라 압수했어 우엥에에엥에에에엥에엥에ㅔ에엥
" 예정은 애들한테 인기짱이라 위로해주는 친구들이 학교의 10분의 9 였다... 애들이 다같이모여 작전을 짜기로 시작한다
예정은 억지울음인데도 애들이 걱정해주는 마음에 친구의 우정을 느끼고만다 사랑보다 소중한것...
끝내 작전을 다세웠다. 애들은 선생님꼐 전투준비를 한다 말빨 좋아야 이길확률이 높다는 그 작전을..."
5분전...
댄순- 이건 생각할 필요도 없어 우리전부 교실 꽉 채울정도로 애들 다 들어가서
선생님꼐 말씀 한번 드리자!
숭이 - 그게 좋을듯 ..? 이정도 친구들이면 그냥말해도 문제 없을듯 ..? 한번해보면 좋을듯..?
1000명넘는 애들 -선생님 선생님
우앙앙 선생님
100명의 애들: 선생님 ~#!!@$# 카메라 돌려주세요 12명의 애들 : 선생님 예정이 카메라 돌려주세요!1
으앙 ㄴ아앙 선생님 카메라 돌려... 100명의 학생 카메라 카메라~! 응아아아아아ㅏㅇ
선생님: 아악 이게뭐야 귀창 터지겠다 .. 알았어 카메라 줄게 ..!
다음부턴 절대 용서안한다 니네 담임선생님한테도 말해서 선생님들 총 동원한다..!
예정-응 .. 이건 내카메라..?
애들아 - 아휴 힘들어라 니카메라 되찾았어 니 친구들의 우정만있다면
이런것쯤은 누워서 떡먹기 보다 쉬운 누워서 떡안먹고 쉬기 타입이야 ㅎㅎ
댄순-근데 .. 카메라 열어보니까.. 왠 석재사진이 그렇게많아 ..?
그러고보니 니가 카메라 샀다고 자랑한뒤로 석재한테 사진찍는 불빛 있던데 ...?
예쩡-히익..!
'나는 순간 놀랐다 아무리 우정이 강하다고 해도 사랑만큼은 절대 상대할수없다. 사랑은 누구나해보고 우정은 흔한건..
나는순간 댄순이를 사랑속에서 죽이고 싶었다.. 하지만 다른애들도 많이알니 내가 정신병이생겨
댄순이를 죽인다고해도 1명만 죽이니 당연히 날 의심하고 난 유치장에 갈것이다 [ 유치장 - 어린이 가 가는 감옥 ]'
" 예정 - 아 .. 그..그거 ? 하...ㅎ..학ㄱ..학교 홈..페이ㅈ....지 에있던 사..지...진들 다 모와논거야....."
댄순- 에이 거짓말~ 학교홈페이지엔 이런 사진 1장도 없다구~
애들- 너 혹시 거짓말을 치는거야 ? 석재를 좋아하는거야?
석재- 뭐...? 날 좋아한다고 ? 좋아한다고한사람 누군지 말해줘봐 탱고야
탱고-에...예정..
석재 -뭐.. 예정...?
" 예정이는 초 4이지만 아이큐가 158인 천재이다. 1년마다 아이큐가 20 쌓이는 천재
석재의 한마디 "뭐.. 예정..?" 이걸로 날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알수있었다
난 석재를 좋아하고 석재도 날좋아한다 .. 해답.. 예정은 마음 풀려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혜정은 마음속에 용서할수없는 녀석이 남아있었다. . "
예정- [속마음] 댄순... 너 죽여버릴거다..
-The Ehd-
Besazh 2011.04.04
님이 더 기신데 ㄷㄷ
Eclipse3273 2011.04.03
음... 길긴 긴데요.... 어... 뭐라 해야하지.... 어디서부터 손봐야할지 애매하네;; 어쨌든 추천하고갑니다. 제 소설도 보러와주세요. 바로 위에 있슴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