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Story of Richard
“?!!...”
“.....”
“혀.... 형..”
“리.. 리차드 너가 어떻게?!!!”
“.....”
“너 지금 무슨 짓 이야??....”
“....”
“내가 묻!!....”
“나도 어쩔수 없었다고 나도 이런일 하고 싶어서 하는줄 알아??
나도 하고싶지 않다고!!!”
나는 그때 급하게 뛰어 나갔다.
“....”
“어떻게 할까?
“....”
“에효 난 맨날 이런일만 하냐??”
리우는 리차드를 쫓아갔다
나는 달리는 내내 생각했다 내가 왜 이 지경까지 왔는지,
내가 왜 이런 일을 하는지 나는 뒷동산에 앉아 모자를 꾹 눌러쓰고, 눈물을 닦았다.
“아 정말 나 바쁜데 얘는 맨날 나부르냐??”
잠시후...
“자! 정확하게 3억 6천 메소다 됐냐??”
“오!! 언제 왔냐??”
“방금”
골드리치는 돈을 세고난후 약속한데로 혼돈의 주문서 90%를 주었다.
“자! 이제 끝이다 아 속이다 후련하네.”
“나도다!!”
“......”
리우는 리차드가 혼돈의 주문서가 왜 필요한지 생각했다.
“왔냐? 리우....”
“야 너 동생 조금 이상하다 3억 6천 메소나 주고 골드리치랑 혼돈의 주문서랑 바꾸던데??
“필요 하니까 그렇겠지..?”
“그러겠지?”
Eclipse3273 2011.03.27
잘쓰셨네요. 해설을 더 넣으시면 더욱 좋아질듯합니다. 추천하구 가요. 제 소설도 보러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