옜날옛적 어느 마을에 흥부와 놀부라는 형제가 살았습니다

형 놀부는 욕심이 많은 나쁜 새x엿고 흥부는 너무 착한사람이엇습니다.

어느날 흥부와 놀부의 아버지가 죽자 놀부는 아버지의 집을 다 가지고 흥부를 내쫓았습니다.

그뒤로 흥부는 놀부에게 원한을품어 전직을 햇습니다.

전직을 한뒤 사냥으로 돈을 벌려고 했으나 드롭률이 너무 낮아서 돈이 안떳습니다.

그래서 아내도 이혼을하고 흥부는 혼자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다리를 다친 와이번이 나왔습니다.

" 아 ㅅㅂ 존x아프네 ㅜㅜ 누가 치료좀 해줘요 ㅜㅜ"

그걸본 흥부는 와이번을 치료해주었습니다.

와이번은 흥부에게 이렇게 말해줫습니다

"오 고맙 보답으로 제가 부자 될수잇는곳으로 보내드릴께요."

와이번은 흥부를 생명의동굴 입구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ㅂㅂ 거기서 알아서 살으셈"

흥부는 너무나도 빡쳣습니다.

그래서 들고있던 창을집어 와이번을 향해 던졋습니다.

창에 맞은 와이번은 즉시 황천길에 올랏습니다.

그러나 역시 전리품은 안떳습니다.

흥부는 빡쳐서 동굴로 들어갓습니다.

동굴안에는 혼테일이라는 용가리가 있었습니다.

그때 흥부는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저거타고 놀부를 죽이면 되지않을까?'

그러나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혼테일은 계속해서 흥부를 공격햇고 흥부는 계속 얻어맞았습니다.

뒈질뻔한 흥부는 겨우겨우 혼테일을 길들엿습니다.

그리고 흥부는 혼테일을 타고 아랫마을로 갔습니다.

"엉 저거 머지? 혼테일인가? 혼테일이 날아다니나?"

흥부는 이렇게 대답해 주엇습니다.

"혼테일이다."

어느덧 흥부는 아랫마을에 도착햇습니다.

놀부는 쫄아서 흥부에게 물어봣습니다.

"흥부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저거 엏게 얻었나요."

자비로운 흥부는 알려주엇습니다.

놀부는 따라해보았습니다.

'ㅋㅋㅋ 흥부 바보같은넘 내가 혼테일 길들여서 너 죽인다 ㅋㅋㅋ'

그때 와이번이 나타났어요.

"엉? 저놈 내친구 죽인놈이랑 비슷하게 생겻는데... 내친구의 복수 죽어라!!"

흥부와 똑같이생긴 놀부는 와이번한테 쫓기다가 와이번에게 잡혓습니다.

"어헝헝헝헝 살려주세요 어헝헝헝헝"

와이번은 놀부를 와이번가족이 사는곳으로 데려갔습니다

놀부는 와이번 가족에게 잡아먹혀 결국 죽엇습니다.

흥부는 혼테일을 데리고 아랫마을을 털어버렷습니다.

그러다가 렙 200모험가들에게 밟혓습니다.

막장동화 끝

메이밥 스토리10화특집으로 올려봣습니다.

댓,추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