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슬픈이야기[실화] 2편
이이야기는 실제를 바탕으로한 내용입니다.
이름은 지어서 하겟습니다.-OrOlEl12-
철수네엄마는 눈한짝이없습니다.
그래서 매일 학교에서 놀림을받았습니다.
아이1:헤헤헤 니네엄마 눈없냐??
아이2:ㅋㅋ 진짜??
아이1:응 없을껄?ㅋ
철수는 놀림받은걸 분풀이로 엄마에게 짜증넷습니다.
철수:엄마는 왜 눈한짝이없어서 놀림받게해??
엄마:,,,,,....
엄마는 매일 시장에서 약초판매를하고있습니다.
그리고 10년 후...
철수는 결혼했습니다.
철수는 엄마집에 들렸습니다.
철수:엄마 저희 왔어요
엄마:왔니?...
철수부인:네.. 왔어요.
철수 딸:으힝..무서워 나집에갈래..ㅠㅜ
철수의딸은 무서워서 집에갔습니다.
엄마는 충격을먹었습니다.
그리고 철수와 아내도 갔습니다.
엄마는 이렇게있으면 놀림을받을걸 알고
미리 하늘로 가셧습니다.
그리고 편지 가 남아있었습니다.
철수는그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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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매일 놀림 받았을거같구나.
이젠 놀림안받아도 될거같구나.
딸도 이제 있으니깐 잘키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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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그걸보고 눈물을 뚝..뚝..흘렷습니다.
그리고 이젠 놀림을 안받고 어머니들존경하여 잘살았다고합니다.
-OrOlEl12-
추천 부탁드립니다.
xswqaz123 2011.02.28
그거 어떤이야기 편집하신거같은데 이거 일본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내가제일멋 2011.02.28
슬퍼
혼돈의서든 2011.02.28
잘키워**한다가 잘키워 ㅇ ㅑ 한다네 ㅋㅋㅋ
혼돈의서든 2011.02.28
와~ 진짜감동.;;;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