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엄마의 품 #1화
소개
안녕하세요? 메이플을 즐기고잇는한유저랍니다. 이이야기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거입니다. 엄마의 따듯한 사랑을 느껴보는 만화 입니다..잘부탁 드립니다.
주역:엄마,아들(이강찬),친구들등등
제1화
저는 1월13일날 태어났습니다. 엄마는 눈이 안보이십니다.아버지께서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도 교통사고로 눈이 안보이십니다.
저는 이제 초등학교5학년..
저는 엄마가 싫었습니다. 왜냐하면 친구들이 엄마는 눈이 안보이시신다고 놀렸기때문입니다.저는 늘혼자 외로움을 탔습니다..엄마는 시장에서 나물을팔고계십니다.어느날..
아저씨들:어이 아줌마 여기 우리땅이야..! 어디서 맘대로 굴러들어와가지고 돈을내라고 ..
라는 말을 듣고 한편으로는 엄마가 불쌍하셨습니다.하지만 엄마가싫어하는마음이갈수록 더커졌습니다. 엄마때문에친구들과싸우고엄마마때문에왕따도당하고 이런생각만 하면 모두 엄마탓인것 같았습니다. 어느덧 어린이날이되었습니다. 아무데도 안가서 엄마가 갈수록 더더욱 미워졌지만밤에엄마가 가울으시며말씀하셨습니다.
-다음회에계속-
꼬맹이은이 2011.02.07
님 엄마가 눈이 안보이셔요?ㅡㅡ ←이러고 다니시겠네ㅋㅋ아휴~ 불쌍타 내가 너어~ 무 불쌍해서 추천 해준다ㅉㅉ 아휴 불쌍해라
killrelF1300 2011.02.06
이름은 잘몰라서 막적었지만 이 이야기는 실제 이야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