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환상]메이플 2화
"음냐 음냐.....여어어어어긴 설마 빅토리아 아일랜드?????와!!!!대박이다!!!전직하러 가야지~~~"
핸섭이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온것을 알고 신나서 전직을하러 뛰어가는데 문득 생각난 구덩이 속 할아버지의 말
"내가 영웅이라고?????그럼 난 이제 머하지??아 맞다!!!전직하랬지????"
핸섭은 역시 전직하러 뛰어가는데...........
"잠깐!!!전직을 무엇으로 하지???좋아!!!전사로 하자!!!페리온으로 가려면.......우왕 짱머넹 택시타고 가야겠다"
"허이 택시!!!" '끼이익~~~~' "넵 손님 어디로 모실가요???"
"페리온으로 갈려면 얼마죠???" "넵 손님은 아직 전직을 않하신것 같군요 그러니 100메소 만 주십시오."
"음.......아 여기 100메소요!!!!!"
'부아아아아아앙'
'끼이익' "손님 도착하였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제 전직하러온 핸섭은 어떻게 될까???/다음3화 마니마니 기대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