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카오스 스토리 -3-
니스:이런이런... 이곳에서 보다니... 이거 영광인데?.
제라드:이런.... 하필 대장 중 1명이 오다니...
아이스:이럴수가..... 기꺼이 왔더니... 여기서 죽는다는건가?...!
니스:후훗.. 나는 싸우로 온게 아니다..
제라드:그럼 무슨일로 온거지?
니스:내부하들이 너희들이 있다는걸 보고받았거든.. 바로 저기 짚으로된 인형 말이야..
아이스:그건 아르스가 없앤 녀석인데...
니스:한심하구나... 아이스... 처리하고 인형을 제대로 확인을 했나? 분명 안한것같은데.. 자 옛다 이걸받아서 제대로 살펴보라고
제라드,아이스:어디볼까.....!!아니 짚인형 안에 추적기를 달아놓았잖아
니스:사실 그인형 다른말로 너희들이 없앤 그녀석은 살만큼 살아서 없앨려고 헤네시스에 보낸거였는데... 근데 너희들이 없애다니 그거 고맙군.. 크크..
제라드:그러면... 설마 죽일려고...!!
니스:그래 정답이다 하지만 너희들도 만났으니 죽이고싶지만 그녀석을 없애주니까 고마워서 봐주고 내부하들이 없앨꺼야... 가라!
????:끄어어어어!!!!!
니스:그럼난 간다 이다음에는 천국에서 보자......너희들은 게임오버야.!!
차차차차차차착!!!
???:날 뺴놓고 싸우는건가? 내가 없으면 어떻할뻔했는지 아냐?
제라드:저녀석은 설마! 어스켄?!!!
아이스:머라고 어스켄라고?!!! 그럼설마
아이스,제라드:전설의 폭군.... 어스켄?!
어스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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