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당분간 다른 이야기를 만듭니다..[시간 속의 세계]
사실 제가 '버섯'에 대한 소설을 썻는데...
생각보다 버섯이라는 소설을 많이 썻네요..
그래서 버섯에 대해 또다른 이야기를 넣고 싶지만...지금 저는 사실...
다른 이야기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래서 당분간은 소설 버섯은 쓰지 않겠습니다.
대신 또 다른 이야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쓸 이야기는 '시간속의 세계'라는 소설입니다..
줄거리는 간략하게 요약하겠습니다
메이플스토리 '시간의 신전'에 누군가가 그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고 뿐만 아니라 메이플스토리 전세계에서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륀느여신의 머리띠'를 훔쳐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범인은 자신의 이름이'데르카몬킹'이라고 말하고 자신은 이 신의 머리띠를 가지고 과거로 돌아간다고 전세계에 알렸습니다[알리는 방법은 뉴스나 소문을 이용해서]그런데 그는 한가지 재미있는 제안을 내놨습니다
물론 그 일은 불가능하겠지만요...
그는 이렇게 말을 하였습니다...'하지만 만약에 나보다 먼저 과거로 돌아가는 자가 이 세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내 목숨을 맹세하고 자네들이 원하는 이 신의 머리띠를 돌려주겠소'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하여 메이플스토리 사상 최고의 연구가 시작이 되었죠
바로 '시간을 연구하는 것'이 였습니다!!!
그러면서 차차 이야기가 진행될겁니다^^ 시간을 연구해서 45억년전 세계가 탄생하기 전까지 연구도 해보고 아니면 1500년후의 미래에 대해 가보기도 하고...
물론 '블랙윙'이라는 조직들은 봉인된 검은마법사를 부활하기위해 또다른 **를 꾸미기도 합니다
과거와 미래...그리고 현재...
이들의 상황과 위험은 각각 다르게 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과거로 돌아가서 또다른 위험과 모험을 맞이하게 됩니다..
자... 일단 저는 '버섯'을 당분간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시간 속의 세계'라는 글을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