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유머] 모험가탐구생활 1편 - 전사<1>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z레전드클레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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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유저수313

작성 시간2010.11.05

네 오늘은 전사 탐구생활(?)을 선보이겠습니다

 

푸딩준형님꺼 아이디어를 베끼는거지만 재밌게 봐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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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드디어 1차전직을 하게되었어요 인디언** 근육도 나보다 없는 **새*가 나대네요 싶창 곱등이를 한 1억마리쯤 부어주고 싶지만 난 착하니까 참아요. 인디언 아이가 수련장에 가라네요. 근데 친구는 같이 월묘를 하자는데 수련장따위 국밥말아처먹고 월묘를 하러 거울속으로 들어가요. 그런데 앂.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요즘은 렙이 잘올라서 아깐 있던 인간들이 다 라케니스한테로 갔나보네요. 친구불러서 겨우 했더니 드디어 보름달이 떴네요. 자 이제 사냥좀 해볼라 했더니 이런 쏕. 내가 전사라 가까이 있는 거만 잡을수 있는지 이런 친구가 한자슥은 표도고 한자슥은 마법사라 딴애들은 15분만 해도 2업은 하는데 난 1분에 한두마리 잡네요 ** 기분이 잡쳐서 친구한테 욕좀 퍼부어 줬더니 이런된장. 이 샛기 신고했나봐요. 아무리 대화를 할라고해도 나는 아직 침묵모드네요. 영-자. 그 망할 **년이 뒤질라고 환장했나봐요. 그래서 한 4시간이나 노가다를 뛰었건만 친구들은 2차 난 아직도 17이네요 싶**들 지들은 우정도 없는건가봐요

 

그래서 겨우 20을 찍고 라케니스 누님한테 갔더니 이런 쒸파. 자리가 없네요. 라케니스고 뭐고 다 멱살을 잡고 파워 스트라이크를 한넘당 일억번은 떄려주고도 분이 안풀려서 곱등이 4억마리쯤은 한넘씩에게 선물로 줘야겠어요. 그런데 이게 웬떡 친구가 쩔을 해준다네요 난 이제 메플초짜라 쩔은 막오르는건줄 알았어요 친구가 따라오래서 갔더니 헐. 내가 20인데 버섯왕국에 같이 들어가자네요. 이 **가 국밥에 말릴려고 환장했나보네요. 그래서 그넘은 버섯왕국칭호 1시간만에 땄는데 난 그 1시간동안 겨우 2업했네요. ***************욕을 마구 퍼부어요. 그리고 결국엔 친구한테 사과하고 커닝스퀘어 따라가서 쩔을 받을려고 해요. 내 레벨 24에 백화점 가는건 처음이네요. 들떠있었는데 이런 간장 쌈장 춘장. 버블따위한테 내가 죽고 앉아있네요. 경험치는 점점 내려가고 1시간 동안 90.5퍼센트에서 다 깎아먹었어요. 본캐만 있었어도 이 샛기들을 다 쓸어버리고 싶네요.

 

3시간후, 다크서클이 번지점프를 할만큼 내려왔네요. 휴, 이제야 30을 찍고 2차를 했어요. 난 4차떈 안좋더라도 역시 뻥이 최고다라며 스펴를 전직하고 버섯왕국으로 갔는데 헐. 기분 좃됬어요. 여기는 레지, 저기는 기사단, 저기는 영웅 온통 모험가는 없고 다 모험가만 아닌거 같아요. 나혼자 돌연변이가 된느낌이에요. 일단 잡긴 잡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메카 **가 와서 아토믹해머를 퍼붓네요. 그래서 내가 아는 4788가지 욕중 간단히 100가지만 해주었더니 그 **가 또 날 채금만들려나봐요 이런 내 이름이 김채금도 아닌데 왜 채금을 당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2편에 계속되요 댓추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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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캐릭터 아이콘z레전드클레z Lv.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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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캐릭터 아이콘zx한국궁수 2010.11.06

    운영자가 쓰는 버그입니다. 지금까지 속으셨던 분들 다 걱정하지 마세여. 이글을 다른데다 한번 올리고 F5를 1번 꾹 누르면 자투10개와 10000000원이 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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