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해하면 무서운이야기 - 십자가 -
십자가
'우리는 수학여행을 갔다.. 그리고 재밌는 시간이흘러.. 담력테스트가왔다
이번 담력테스트는.. 귀신이 나온다는 집이다.'
"어? 너 그 목에건 먼지쌓인 십자가는 뭐야?"
"아.. 이거 우리아빠가 안좋은 기운이느껴진다고 가져가래.."
"쳇.. 귀신이라도 나오겠냐 ㅋ"
"그래도 가져가라는데 어덯 하란말이야 ㅋ"
- 페허안 -
"으.. 깜깜해.."
"그.. 그래 진짜 .."
"학생들은 자기조의손을 꼭잡고 페허를 한바퀴돌고 나오세요!"
"아 무서워 죽겠는데 .. 한바퀴라니.."
"어쩔수없지.."
- 잠시후 -
'어? 내 왼손에 잡고있던게.. 없다!?'
- 잠시후 -
'이번엔 오른손이!!! 빨리 여길 빠져나가야겠어!!!'
- 페허밖 -
"너 밖에 안나왔니? 다른애들은?"
"모르겠어요.. 제 손을놓고 가버린거같아요."
"그래.."
(하지만 아이들은 시간이 지나도 나오지않았다..)
"왜 안나오지.."
"<불안해 하면서>ㄱ...경찰을 불러야겠다!!"
(경찰이와도 아이들은 발견돼지못했고.. 그렇게 실종이돼었다)
"아.. 답답해.. 이십자가 좀 풀어야지..어!!! 십자가가!
(십자가는 먼지가 털린곳과 안털린곳이 분리돼었다..
그렇게 보면.. 십자가에는.. 손자국이..)
"..그런건가! 십자가가.. 날 살린거야!!"
모르겠어!? 그럼 물어봐.. 아는사람은 댓글로 달아주고!
(상처,십자가는 내가지은거임 잠은.. 어느 지식인꺼 좀배껴서 개조한거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에반냉기 2010.09.27
................ 머징 ..................... ㅜ ㅜ
마야누 2010.09.26
이해해도 안무셔
파워무적스탕 2010.09.26
ㅇㅇ
셈피누스 2010.09.26
전혀 안무서운데.......좀무서운예기좀끄내주삼...
메카닉9909 2010.09.26
뭔말...........?
김재혁아란 2010.09.26
안무서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