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버섯1화[마음에 들지 않는 클로버 회의장]
ㅎㅎㅎ 시험끝나고 오랜만에 쓰는 이야기네요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제목:버섯
잊혀지지 않는 생각의 책의 한 내용...
[2010년 검은마법사의 부활과 함께 메이플스토리는 혼란의 시대였음]
[2012년 검은마법사가 사악한 용의부족과 함께 리프레를 전멸시킬려고 했으나... 나인스프릿의 용의부대로 그들을 전멸시키지 못했음]
[2015년 반 레온... 결국 검은마법사의 편을 들고 함께 공격을 시작함...]
[2018년 전쟁은 드디어 엘나스에서 결판이 날듯... 울프부대와 에레브여신의 마지막 부대 시그너스의 군대가 엘나스로 가,치열한 전투를 벌임...그런데 마가티아의 최신 병기로 검은마법사의 용족들을 대부분 전멸시킴...]
[2020년 결국 전쟁을 끝내기로 한다... 그러나 하인즈와 알케스터는 화친을 반대 한다...그러나 결국 전쟁에 지친 그들은 화친을 받아들인다...]
[2021년 검은마법사...하인즈.... 메이플스토리 대표 마법사들이 서로 약속을 했다... 이제 우리가 만든 이 동맹으로 영원히 전쟁을 일으키지 않기로 하자고...]
[2022년 마침내 메이플영원한 동맹을 약속한...약속의 날이 11월12일 이루어졌음...]
이것이 잊혀지지 않는 생각의 책의 마지막 장이다...
차가운 방... 러셀론은 이 책을 보면서 곰곰히 생각을 한다...
러셀론:후후.... 전쟁이 없다고.... 이 협정으로 하인즈님이 목숨을 잃을판에 뭐가 어쩌고 저쨰!!!
그는 세게 책을 던지면서 계속 말을 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그의 방 모니터에 누군가가 화면에 나타났다!! 바로 그들의 하인이였다... 물론 기계이다....
토이로봇:삐리삐리 주인님!!! 클로버 회의장으로 모두 모이라고 검은마법사님 께서 말하셧습니다...
러셀론:그 사악한 마법사...
그는 10분안에 도착한다고 말을 하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비행기를 타고 순식간에 날아갔다, 클로버는 검은마법사와 하인즈가 만들어낸 회의장이다... 이름이 행운을 뜻하지만 정말로 행운을 따르는건 검은마법사 같다... 왜나하면 언젠가 힘이 거세질때... 하인즈를 그 회의장에서...
죽일수 있기 떄문이다...
여하튼 보통 비행기로는10시간이 걸리지만.... 인간의 과학기술과 마법사의 마법에너지가 합치니 그 힘은 신의 마법이라고 불려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청났다!! 과학이 해결하지 못한 일을 마법이...마법이 어려운 일을 과학이... 이 엄청난 상호작용....
여하튼 그는 클로버 회의장에 왔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반 레온:흠흠... 검은마법사님을 대신하여 제가 말하겠습니다...
그는 갑자기 어느 거대한 거울을 가르키더니 이내 이상한 화면이 나타났다!! 어두운 밤 하늘 그 하늘에서 거대한 불똥이 떨어지는것 같았다!!
반 레온:이 불똥을 조사할려고 그 지역 병사들이 가봤지만... 그 불똥의 흔적은 하나도 없었다고 말을 하더군요...
반 레온:즉 검은마법사님은 어느 차원의 세계에서 무언가가 여기에 떨어졌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우리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어쩌면 신이 보낸 악마일지도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도공:쿨럭쿨럭...내가 보기에는 검은마법사가 신이 보낸 악마같은데....
베딘:자자 이러지 말고 빨리 우리를 부른 이유를 말하세요!! 마법사들 뿐만아니라 과학자들 그리고 몬스터들도 모두 이자리에 모인 이유를 말입니다...
이곳과 멀리 떨어진 어느 작은 숲속... 작은 생명체들이 움직인다!!!
주황버섯:자자...빨리가자!!!
초록버섯:나...무서운데...
그 버섯들을 골렘의 성터로 간다....
Tkdlxm에아 2010.09.25
이글을 다른곳에 2번 올리면 창고에 메소1억원과 캐시 100000이 들어있을겁니다
- Legendary Thief - Prol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