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그들은 죽지 않는다. 절대로 [7]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Eclipse3273

추천수8

본 유저수434

작성 시간2010.09.16

안녕하세요! 이클입니다아! Eclipse3273이 아니라 파란색필통v로 바꿔서 올린 덕인지(?)
조회수가 한...10? 그정도 떨어졌더라구요 ㅋ
아무튼 파란색필통이든 Eclipse든 신셩안쓰시고 봐주신(네가 신경 쓴지 안쓴지  어케아냐ㅡㅡ)
댓글+ 추천해주신 광란의유퀴님, s레지메카2님 감사드려요~
또다시 한번 봐주신 o한모금o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그들은 죽지 않는다. 절대로 [7]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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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컥철컥

철커덕 철커덕

위잉-!

"누구냐!"

진이 양 계단에서 올라온 수많은 병력들을 보고 당황하여 말했다.

"나, 나는 그냥 단지..."

중무장을 한 전사 한명이 소리치며 물었다.

"누구냐 물었다! 블랙윙의 첩자냐?!"

"나, 나는..."

"다시 한번 묻겠다! 블랙윙이냐?!"

"난... 난..."

"누구냔 말...!"

"시티즌! 저는 그냥 단지 시티즌일뿐이에요!"

"......진?"

누군가가 군중 속에서 앞으로 빠져나왔다.

"...... 미르냐?"

진이 땀을 닦으며 묻자 그는 어떤 여자에게 눈짓을 한 다음 대답했다.

"그래. 네 친구, 미르 맞다 임마."

"여기... 레지스탕스 본부 맞지? 여기 레지스탕스 본부 맞죠?! 예?!"

"그래..."

맨 처음 물었던 사람이 미르에게 물었다.

"트와일라잇! 아는 사람이냐?"

"네, 제 친굽니다."

"블랙윙은 아닌건가?! 정말 시티즌이냐?"

"네. 전에 이곳으로 오기까지 했습니다."

미르의 몸이 빛나면서 교복으로 바뀌었다.

"날 미행한거냐...?"

"그래. 네놈이 하도 의심스러워서."

그 말에 또 다른 사람이 나와 미르에게 소리쳤다.

"이런! 내가 항상 뒤를 잘 보고 다니라 하지 않았느냐! 만약 네 친구가 아닌 블랙윙이
 었다면 이건 중대한 문제가 되었을거다!"

"죄, 죄송합니다."

진이 미르에게 속삭였다.

"어이... 전에 내가 이곳에 끌려왔을때 가운데 있던 여자... 그 여자에게 데려다줘."

미르가 당황하는 눈치였지만 곧 그녀에게로 진을 데려갔다.

"왜... 왜 또 오신 겁니까..."

"레지스탕스로 받아주십시오!"

"당신은 블랙윙과 싸우고 싶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싸우고 싶어서 싸우는 게 아닙니다.
 저희들은 단ㅈ...!"

"에델슈타인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여자가 당황한 듯이 진을 쳐다보았다.

"예...?"

"에델슈타인의 자유를 위해서! 우리의 자유는 우리가 지킨다! 그렇기 위해서 블랙윙에게
저항하는거 아닙니까?! 예?!"

"아...!"

여자가 잠시 뜸을 들이더니 쓰고 있던 가면을 벗었다. 그러자 그녀의 얼굴을 본 진이 놀
란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지그문트 선생님...?!"

"후... 진 군?"

"예?"

지그문트가 손을 내밀었다.

"레지스탕스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진."

"절 받아주시는 겁니까...? 저를요?"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이 지그문트의 손을 꽈악 잡고 그녀에게 고개를 꽤나 많이 숙였다.

"진의 코드네임은 '이클립스'(Eclipse, 일식) 입니다. 트와일라잇(twilight, 황혼)과
함께 팀을 이뤄서 임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이클립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전 레지스탕스의 총대장인 페르디 교장선생님을 보조하는 부대장이자 도적부대의
 소대장인 지그문트 입니다. 코드네임은 J 죠. "

진이 무슨 소리인지 알아듣지 못하자, 지그문트는 미르에게 레지스탕스에 대하여 설명
하라 하고 지그문트는 다시 하던일을 하러 갔다. 또한 진 덕분에 일어났던 한바탕 소
동을 정리 하고 레지스탕스들도 모두 제 자리로 돌아가 자신의 업무를 보기 시작했다.

"레지스탕스는 여러 부대로 나뉘어져 있어. 전사부대, 궁수부대, 마법사부대, 도적부대,
메카닉 부대, 그리고 마지막으로 암살부대와 기습부대. 암살부와 기습부는 5개의 부대의
엘리트들만을 모아 만들어진 부대야. 아참... 너, 왜 내가 왼쪽 손등에 용 문신을 했는
지 궁금해 했지?"

"어.... 그런데?"

"그 이유를 지금 보여주지. Mir!"

미르 옆에 금색 구체가 생기더니 점점 밝아졌다.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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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7화 끝났습니다. 오늘 건 조금 깁니다. 추석 전까지 못 올릴 것 같다고 했는데
역시 몰컴의 힘은 대단하군욬ㅋㅋ 아... 시험기간에 이러는 난 잉여....ㅋ
암튼 댓글과 추천으로 힘을좀 주세요 ㅠㅠ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Eclipse3273 Lv.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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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캐릭터 아이콘레지스탔쓰 2010.12.11

    추천꾹꾹했어요 형[슷틸소마]

  • 캐릭터 아이콘o한모금o 2010.09.18

    돌아오셨군뇨! 반갑습니다 ㅠㅠㅠ !!!!

  • 캐릭터 아이콘철중룩 2010.09.18

    다시나왔네요 이번엔 좀길게끄는것같은데 재미있네요. 그래도 추천해드림

  • 캐릭터 아이콘메카닉영웅12 2010.09.17

    추천꾹하고갑니다~~~~~~!

  • 캐릭터 아이콘S레지메카2 2010.09.17

    이번껀 좀 뭔가 길게 끄는듯... 약간 지루한 감이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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