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난 잊혀지지 않는다 ... #00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이야기 UCC'에 이야기를 올려본 한 사람입니다! 제가 처음이라 내용이 허접할 수도 있겠지만, 많은 조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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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잊혀지지 않는다 - - #00
현우 : 여기가... 새로 일하게 될 장턴가?...
슬기 : 어머! 어서오세요! 왠일이세요?
현우 : 왠일이라뇨? 전 이번에 처음 오는데요
슬기 : 아.. 혹시 새로 일하게 될 사람인가요?
현우 : 네.. 그런데요
슬기 : 죄송해요.. 옛날에 여기 단골 손님이 계셨거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여기에 안 오셔서요...
현우 : !! 혹시.. 그 이야기 좀 들려주실 수 있습니까?
슬기 : 네.. 그 분은 메이플의 최고 용사인 '와일드 헌터' 라고 하셨던 분이세요.. 다른 가게보다 훨씬 더 많이.. 우리 가게를 찾아와 주셨죠.. 아.. 레벨이 아마.. 고렙이셨던 것 같은데..?
현우 : 혹시.. 어디 계신 지 아세요?
슬기 : 아니요! 제가 알면 이렇게 장사가 안되겠습니까?
현우 : 저.. 그럼..
슬기 : 이제 일해 ...
현우 : 잠시 나갔다 올게요!!
-'와일드 헌터'라는 직업을 가진 한 고렙 소년을 찾으러 나간 현우! 다음화를 기대해 주세요!-
헤르배크 2010.09.07
이거 출연받는건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