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웃긴이야기
어떤 5층집이있었다. 그런데 5층집에 어떤바보가 이사를 왔다. 그래서 5층집의 사람들을알아보려고 메모장을 들고 갔다. 1층집엔 미국인이 살았다. 그런데 미국인이 대화중이였다. 미국인:예스~! 바보는 예스를 메모장에적었다. 2층집에는 요리사가 살았다. 요리사는 당근을썰며 노래를 불렀다. 요리사:잘게 잘게 썰어서~~~ 바보는 잘게 잘게썰어서를 적었다.3층에는 부자가살았다. 부자는 날카로운 다이아몬드를 만지고있었다. 부자:날카로운 다이아몬드~ 바보는 날카로운 다이아몬드를 적었다. 마지막4층에는 맹구가살았다. 맹구는문제를 풀고있었다. 문제:거북이는 몇년을 살까요? 맹구:한 5천년쯤....? 바보는 한5천년 쯤을적었다. 그런데 다음날 미국인,요리사,부자,맹구가 바보만 빼놓고 롤코를타다가 심장마비로 모두죽었다. 그런데 뉴스기자는 혼자 가지않은 바보가 의심돼서 바보에게물었다. 기자:당신이 사람들을 죽였나요? 바보:예스~! 기자:어떻게 죽였나요? 바보:잘게 잘게 썰어서~~~ 기자:어떤무기로 죽였나요? 바보: 날카로운 다이아몬드~ 기자:감옥에서 몇년정도 있으시고싶나요? 바보:한 5천년쯤.....? 그래서 바보는 감옥에서 5천년동안 있었다고 한다.
끝 안웃길수도 추천해주셔도돼고 안하셔도돼고요
곰돌이호수
2010.10.29
완전 웃김 추천 콜~! ☆
띵까뽕라
2010.09.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짐핫핑크박스 하이킥하구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싸이언2234
2010.09.08
바보예지능력있나?
스파픽스
2010.09.07
추천~
실실쪼개리
2010.09.07
아~주 재밋네요 예
내일부
2010.09.07
ㅋ 재밌네요? ㅋㅋ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