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클이에여!ㅋㅋㅋㅋ 이야~ 제가! 조회수가 80이라뇨!거기다가 추천수1!또 퍼가기까지! 이야~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ㅋㅋㅋ
아무튼 그들은 죽지않는다.절대로 3화 시작~ 하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아참, 이번화부터는 3인칭으로 갈게요

* 1화부터 ** 않으신 분은 이해가 안갈수도 있으니 작성자 Eclipse3273 검색해서

나오는거 모두 부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We are Resistance! 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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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머리... 노란머리..."

진은 그 날 이후 블랙윙중 노란색 머리를 가진 놈만 찾아다닌다.

"...! 찾았다...!"

진이 그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

"뭐야?"

퍼억-

!!!
 
주위 사람들이 놀란듯이 쳐다보았다.

"뭐, 뭐야?!"

"이 ***! 네놈이 감히 우리 아버지를...! 우리 아버지를...!"

진이 그의 위에 올라 안면에 주먹을 갈겼다.

퍽 퍽 퍽 퍽 퍼억- 퍼억- 퍼억-

"***! ***! ***!"

타앙-!

"...!"

그가 총을 땅에 다 쏜후 진이 잠시 멈칫 한 사이 일어났다.

"뭐야, 넌!"

그가 총구를 진에게 겨누었다!

"...!"

"뭐냐고! 왜 날 친거냐?!"

"다, **! 네놈이 우리 아버지를 쏜거잖아!"

"무슨소리냐! 똑바로 말 안해?"

"**!"

진이 그에게 달려들자, 그는 방아쇠를 당기려 하였다. 그때...

"멈춰! 와니, 진! 그만해!"

"헨리테형...!"

"헨리테인가..."

"와니! 장난해?! 어린애를 쏘려하다니! 그리고 진! 왜 다짜고짜 와니를 때린거냐!"

"...... 저 녀석이... 저녀석이...! 우리 아버지를 쐈다구요!"

"!!!"

"!!!"

헨리테와 와니 말고도 모든 사람이 놀랐다.

"뭐, 뭐? 너희 아버지를? 정말이냐 와니?"

와니가 당황한 듯 말을 더듬으며 대답했다.

"무, 무슨소리야? 너도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잖아? 난 살인은 하지 않는다고. 쏜다 해도 출혈이 심하지 않고 잘 아무는
곳만 노려."

진이 그에게 소리질렀다.

"무슨소리야?! 내가 분명히 봤어. 노랑머리의 블랙윙! 내가 2주간 계속 찾아다녔는데, 에델슈타인에서는 노란머리를 가진
블랙윙은 너 밖에 없어!"

"...! 노란머리...?"

"그래! 노란머리! 이녀석이라고! 틀림없어!"

헨리테가 와니를 쳐다보고선 물었다.

"와니... 정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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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들은 죽지 않는다. 절대로 3화 끝났구요. 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번껀 좀 짧은듯... ㅎㅎ
아무튼 보신분은 덧글 부탁드리구요. 덧글 하나 쓰는데 1분도 안걸려요 ㅋ
정말 제가 이거 손수 쓴겁니다. 구체적까지는 아니지만 결말까지 스토리까지 거의 다 ** 있구요.
그러니깐 퍼가실때는 덧들로 말해주시길 부탁드리구, 어디로 퍼가는지좀 적어주시구요,
또 그곳에서 출처 꼭 밝혀주세요.
그리고 추천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