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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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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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이 7년을 넘겨 수 많은 것들이 바꼈지만

 

절대로 지울수없는 예전의 메이플이 생각나서 한번 올려보네여

아시는분은 공감과 모르시는분은 신기함을 보여드리고싶네여

 

 

예전 초기화면 이었습니다 기능은 별 다를게없져?

 

 

 

 

지금은 서버가 엄청 많았지만...

예전에는 서버가 저거뿐이 었져

 

 

1.케릭터

1). 추억의 주사위 놀이

4/4 만들기 놀이...

지금은 바로 4/4를 맞추어주었지만.....

예전에는 노가다였다..

케릭터하나만들기위해 빠르면 몇분 길면 1시간정도 소요되는 주사위 놀이..

4/4가 죽도록안나오면 할수 없이 5/4  나 4/5라도 맞추었던 기억

전사 키우려고 인,럭4/4 마추려다가 마법사 힘.덱 4/4 나와서 할 수없이 법사키웠던 기억.

그때 그 기억들 혹시 다시 생각나시나여? ㅎ

 

장비창.....

참 깔끔하져???

 

 

2.몬스터

지금은 대륙이 넓어서 몬스터가 많아져서 멀 잡을지 고민이었겠지만...

예전 본대만 있던 시절에는 그다지 많지 않아서 똑같은몹을 질리도록 잡아야하는경우가 많았다.

1).보스 몬스터

 주니어발록

검은보따리의 주인이면서 한때  최강의 몹으로 알리던 주니어 발록...

요즘은 그냥 다 잡잖아여...

주니어발록 잡는 공략도 있을 정도였지만...

 지금은 그냥 몇초 도 안되게 잡는 몹

예전 주발의 위엄

지금은 풀었다면 70이상들에게 금방 죽지

아 주발의 그 무서웠던 시절.....

 

 

머쉬맘

얘가 예전에는 유일하게 일비를 주는 보스 몹이었던가??

얘도 인기있던 몹이었지.. 가끔은 자리도 없었었지... 

예전 40제 제인의 퀘스트 2번째 단계인 머쉬맘의 포자가 필요했으니..

2)국민 몬스터들

 지금이야 파티퀘스트들이 많아서 몹을 잡아서 업하는 경우는 거의 고렙이나 중렙쯤... 몹노가다져.

파티퀘스트가 없었던 시절에는 퀘스트랑 몹을 잡아서 업했던 기억

 

제가 손에 꼽는 몹들중 거의 주로잡았던 위주였져.. 물론 더많은 몹들도 많지만....(

아 슬라임,주벗이랑 와일드카고랑 레이스)..

그러면 끝도없겠져????

 

 

 3.아이템

 

 

 1)장비아이템

현재는 120제 무기까지 있지만

예전에는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무기를 얻으려면 몬스터를 잡아서 득을 하거나 에뜨랑한테 만들던 시절이 기억나져

 법사 처음키울때 저 이블윙즈를 껴보는게 소원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상점행 무기들이져 하하

[2] 귀걸이

 

블루문 오랜만에 보시는 분들도 있나여???

예전에 와일드카고한테서 드롭되었던 템이었는데...

지금은 머 쌩판 필요도없는 귀걸이

만지한테 영글 주면 얻었던 해골 귀걸이 등등 지금은

그냥 상점행이나 잠재붙어야지만 비싸는 템...

왠지 모르게 조금 서글퍼진다.

 

2)캐시 아이템 

이펙트라고 말해야 될까?

엑티브 공격스킬쓰면 저렇게 멋있게 영어가 뜨는데

지금은 왜 없지??? 많이 아쉽다

 

개인상점(갠상) 

            지금은 자유시장에 가야지만 쓸수있지만 예전에는 마을에서도 그냥 썼다..

        특히 페리온1섭에서 저렇게 상인이 많았다

     시장을 돌아다니는거처럼 훈훈하게 가끔은 상점연분이 잠수가 아니면 흥정도했었던 기억

 지금은 너무 딱딱한 자유시장이라는게 참....

난 이게 제일 그리운거 같다.

 3)펫

 제일 인기있었던 펫이었던가..

지금은 펫이 메소도 주어주고 아이템도 주어주고 물약도 챙겨주었지만

예전에는 단지 그냥 따라다니는 말 그대로 애완동물

메소 먹어주는 것 따윈없었지.

그런데 미니카고가 나오는 순간부터 그런 기능이 생기고

아마도 허스키부터? 였나  아이템까지 먹어주고했었지....

4.퀘스트

예전에는 몬스터만 잡고 업하는게 솔직히 질렸다...

그래서 가끔 심심풀이로 퀘스트를 깨면서 지루함을 달랬지...

그것들중 제일 기억남는것이 있다면 역시 장애물 퀘스트이겠지

 

예전에는 장애물 퀘스트를 깨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경쟁하듯이 했지만...

 지금도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나....

                      

                                      끈기의숲              인내의숲                       공사장

                                       동생들이랑 돌아가면서 장애물 깨던 추억들이 가끔은 생각난다.

 

                              

 

 

2)노가다 퀘스트

 

 

저주받은인형 2300개 모으기 -ㅅ-

지금은 없나보져???

예전에는 2300개 모아서 화이트길티언 받았었던적이 딱 생각나네..

 

아르웬의 유리구두..

파이어보어가 드랍했지만 거의 극악의 드랍이었지...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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