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노 캐쉬의 서러운 저의 실제 이야기 ㅠㅠ
사실은 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 배타고 날라옴 ㅠㅠ
내 아까운 시간 ㅠㅠ
(오르비스헤어샵 고급쿠폰)만있으면 돼는데
ㅠㅠ
DuelB네로
2010.07.22
지금 외국에 있기도하구해서 캐쉬지르는게 쉽지가않아요 ㅠㅠ (사실 지르고싶은마음은 100%)
크리스탈Xxx
2010.07.21
전 탕야 선물덕에 쿠폰 얻었어요<자랑이라고 생각되시면 ㅈㅅ>
o귀여븐냥o
2010.07.21
캐쉬 조금 지르세여~
Joker형아
2010.07.21
졸어이없네 ㅋㅋㅋ 당연한거아닌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