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일기] 음류수를 춤쳐먹은 민아...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캐쉬없어양

추천수4

본 유저수428

작성 시간2010.05.08

 오늘은 친척인 민아가 내 음료수를 뺏어먹었다.

난 *을하고싶어서 미쳤다. 그렇지만 내 음료수는 다음에 사도 된다.

지금 배신자 민아가 민지한테 주더니 민지가 한 모금 먹었다. 음료수를 훔쳐 먹은 민아

는 지금 부억으로 나갔다.  자기 엄마가 먹지말라고 해도.......

너무나 미쳐가지고 지금의 일을 엄마한테 말하고 싶었다. 그런데 고자질 하면 않딘다는것을 난 알고있다..... 지금쯤이면 민아 엄마는 그러니깐 작은 엄마는 그냥 넘얼갈께 뻔한다.

난 이 일을 절대로 까먹지 않겠다....

난 이 글을 증거라고 할거다. 허나 작은아빠가 컴을 하지말라고 했는데 이번일을 일르면 일은 더 커진다.  민지와 내 동생 민성한테 비밀로 하라고 했다.

민아는 나의 배신자다.

 

 

 

 

 

 

 

 

 

 

 

 

 

 

 

 

 

민아는 배신자야! 라고 소리치고 싶지만 아가니 한번 봐준다....

 

 

 

 

 

 

 

 

 

 

 

 

 

 

 

 

 

 

 

 

 

 

 

 

 

 

 

 

 

 

 

 

 

 

 

뜨아! 내 움료수!!!! (동생이 골랐지만;;;)

 

 

 

 

 

 

 

 

 

 

 

 

 

 

 

민아는 미운 오리 ㅅ ㅐ ㄲ ㅣ

 

 

 

 

 

 

 

 

 

 

 

 

 

 

 

 

 

 

 

 

 

 

미운 민아

 

 

 

 

 

 

 

 

 

 

 

내 음료수  내놔!

 

 

 

*양보 하세용~^^  난 춤쳐먹은 동생땜에 미쳐서. 크크크^^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캐쉬없어양 Lv. 0 이노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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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 캐릭터 아이콘모터바보 2010.05.12

    저두용

  • 캐릭터 아이콘oo하얀구름xx 2010.05.11

    ㅋ 훔쳐먹엇네 ㅋㅋ 동생한테 양보도하세용 ㅋ

  • 캐릭터 아이콘긔티나는깽e 2010.05.08

    근데 추천해드림

  • 캐릭터 아이콘긔티나는깽e 2010.05.08

    물론 저도 없음 ㅎㅎ

  • 캐릭터 아이콘긔티나는깽e 2010.05.08

    ㅎㅎ 캐쉬가 엄청나게 없으신듯

  • 캐릭터 아이콘캐쉬없어양 2010.05.08

    ㄳ ㅋㅋㅋㅋㅋ핳핳핳핳핳핳핳

  • 캐릭터 아이콘델리코5005 2010.05.08

    불쌍하셔서 추천 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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