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음류수를 춤쳐먹은 민아...
오늘은 친척인 민아가 내 음료수를 뺏어먹었다.
난 *을하고싶어서 미쳤다. 그렇지만 내 음료수는 다음에 사도 된다.
지금 배신자 민아가 민지한테 주더니 민지가 한 모금 먹었다. 음료수를 훔쳐 먹은 민아
는 지금 부억으로 나갔다. 자기 엄마가 먹지말라고 해도.......
너무나 미쳐가지고 지금의 일을 엄마한테 말하고 싶었다. 그런데 고자질 하면 않딘다는것을 난 알고있다..... 지금쯤이면 민아 엄마는 그러니깐 작은 엄마는 그냥 넘얼갈께 뻔한다.
난 이 일을 절대로 까먹지 않겠다....
난 이 글을 증거라고 할거다. 허나 작은아빠가 컴을 하지말라고 했는데 이번일을 일르면 일은 더 커진다. 민지와 내 동생 민성한테 비밀로 하라고 했다.
민아는 나의 배신자다.
민아는 배신자야! 라고 소리치고 싶지만 아가니 한번 봐준다....
뜨아! 내 움료수!!!! (동생이 골랐지만;;;)
민아는 미운 오리 ㅅ ㅐ ㄲ ㅣ
미운 민아
내 음료수 내놔!
*양보 하세용~^^ 난 춤쳐먹은 동생땜에 미쳐서. 크크크^^
모터바보 2010.05.12
저두용
oo하얀구름xx 2010.05.11
ㅋ 훔쳐먹엇네 ㅋㅋ 동생한테 양보도하세용 ㅋ
긔티나는깽e 2010.05.08
근데 추천해드림
긔티나는깽e 2010.05.08
물론 저도 없음 ㅎㅎ
긔티나는깽e 2010.05.08
ㅎㅎ 캐쉬가 엄청나게 없으신듯
캐쉬없어양 2010.05.08
ㄳ ㅋㅋㅋㅋㅋ핳핳핳핳핳핳핳
델리코5005 2010.05.08
불쌍하셔서 추천 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