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스타크래프트)영웅마린 짐 레이너 비긴즈. 2화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gkfldjr34

추천수2

본 유저수143

작성 시간2010.02.19

영웅 마린 그의이름은 짐 레이너 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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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잠을 설친거같았다. 눈에는 다크서클이 한층더 뚜렷했고 부시시한 얼굴로 물의수정을 녹여

샤워를 했다. 약간 안색이 돌아온 짐은 창밖을 바라보았다 무너져가는 한 행성을 보고 심각한

표정을 지어냈다.

 


"지구..지구가 그립다.."

 


짐은 브루들링과 싸우고 있었다. 야구배트 하나로 브루들링을 마구 죽였다.

하지만 수적으로 단시간에 짐은 제압당했다. 그때 한 남자가 총을들고 브루들링을 죽였다.

그 남자는 김세병 소위로 보였다. 브루들링을 모두 제압한 김소위는 짐에게 다가갔다.

 


"꼬마주제에 한솜씨 하는구나?"

 


"꼬..꼬마가 아니에요! 전 벌써..15살이나 됐다고요!"

 


"그건 알았고 부모님은...어디계시니?"

 


짐은 무릎을 털썩 꿇고 얼굴을 감싸고 마구눈물을 흘렸다. 무릎으로 이슬이 떨어져 흘러내렸다.

김세병은 안타까워하는 표정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그 벌레놈들이...벌레놈들이 엄마하고 아빠를.."

 


"나와 함께 가자 이제 지구는 틀렸어..저 벌레들의 손아귀로 들어갈거야.."

 


짐은 일어났다. 그리고 김세병 소위를 따라갔다.

 


"전..절대 운게 아니에요"

 


그러자 김세병은 피식 피식 웃곤 말없이 짐을 데리고 갔다.

 


"아저씨는...한국인이에요?"

 


"그런데?"

 

 

"한국인은...다 착해요..?"

 


"물론.."

 


짐은 갑자기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를 떨구었다.

그리고 짐은 눈을떳다. 꿈이였다.잠시 잠이든 모양이였다. 가방에서 액자하나를 꺼내 펼쳐보았다.

 

 

"엄마...과거에 연연하지말자! 일단 a군 소대로 돌아가야돼!"

 


그리고 저쪽방에서 제라툴이 짐에게 다가왔다.

짐은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그래. 자네는 어떤가?"

 


"저야 뭐.. 그렇죠"

 


"잠을 설치는거 같던데."

 


"아..네"

 


"오늘은 푹자게 됄거다.. 넌 훈련을 받아야하거든."

 


"훈...훈련이요? 전 군사가 아닌데요?"

 

제라툴은 말없이 짐을 끌고갔다. 그곳은 마린의 슈트를 장착하는 기계가있었다.

 


"제가..저걸 입는거에요?"

 

 

제라툴은 고개를 끄덕였다.

짐은 발판위로 올라가서 스위치를 눌렀다. 베럭의 내부구조와 상당히 비슷했다.

어깨위로 슈트의 어깨부분이 장착돼고 배주위로 가장부분을 감쌌다.

 

 


"기분이 좋은데요..?"

 


"그래 훈련은 설수(프로토스 어로 '오후'를 일컫는말) 부터 시작하도록하겠다. 인간이 먹는

 


음식은 내가 다 준비해놨다."

 

 

"아...네!"

 

 

짐은 옛날부터 훈련에 임하고 싶었다. 하지만 작은키와 근력으로 사람들은 군에 넣어주지 않았다.

짐은 제라툴이 가져온 음식을 바라보았다. 프랑스 앙쩨로와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에

연어스테이크가 놓여있었다. 옛날엔 많이먹어봤지만 지구가 함락한 이후론 먹지못한듯 했다.

 


"잘..잘먹겠습니다!"

 


짐은 이 진수성찬을 보고 사정없이 먹어치워댔다. 너무 행복했다. 매일 물에 만 밥만 먹다가

이 진수성찬을 먹으니 더이상 여한이 없어보였다.

그리고 식사가 끝난후 제라툴에게 가보았다.

 


"정말..감사해요 제라툴님.."

 

 

"그건 그렇고 훈련을 시작하지. 소화는 시켰나?"

 

 

"네!"

 


 

짐은 슈트를 입은후 제라툴에게 갔다 제라툴은 짐을 데리고 워프했다.

벌써 함락됀 행성하나가 있었다.

제라툴은 짐을 툭 밀치더니 총 하나를 건네주었다.

 


"마린들이 쓰는 기관총이다"

 


"여기서 뭘하는 거죠?"

 


"타겟제거다 타겟이 그려진 간판을 총으로 쏴서 1분내에 돌아오는것이다. 달리기 실력과는 무관하다.

 


제거한 후 이곳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워프게이트는 사라진다. 자. 시작하지. 난돌아가겠다"

 


제라툴은 뒤를 돌아선 뒤 다시 짐을 바라봤다.

 


"짐...난..억지로 훈련을 시키는 무자비한 사람이 아니다..만약 하기싫다면 구해달라고 외쳐라."

 


"네?"

 


제라툴은 정말로 워프게이트를 타고 돌아갔다. 짐이 낀 이어폰으로 그의목소리가 들려왔다.

제라툴은 프로토스의 컴퓨터로 짐을 바라보았다. 주위 군사들도 컴퓨터쪽으로 몰려왔다.

 


"자 짐 레이너. 시작한다. 타임 아웃."

 


59.

 


짐은 마구 달렸다. 생각보다 총은 훨씬 무거웠다. 땅엔 분필로 쓴 하얀글씨가 방향을 가르켰다.

앞으로 저글링이 그려진 간판이 올라왓다. 짐이 총으로 쏘자 그 간판은 뒤로 넘어졌다.

프로토스 군들은 눈을 부릅떳다.

 

 

"꽤 잘하는걸? 처음일텐데"

 

 

"역시..이녀석은 무언가 있다. 괜히 데려온게 아니야."

 


짐은 앞으로 갑작스레 튀어나오는 간판때문에 슬라이딩을 하며 발차기를 하고 다시 달렸다.

프로토스군들은 점점 그의모습에 집중했다.

 


그리고 짐은 워프게이트로 워프했다.

 

 

"몇초에요?"

 


지친기색도 보이지않는 짐을 뚜렷하게 바라보고있는 제라툴은 소리내서 웃었다. 꼭 그의 웃음은

어이없다는 웃음으로밖에 들리지않았다.

 


"33.12초"

 


"빠른건가요?"

 


짐의 속도는 아주 빨랐다. 다른군인들이 한 기록중 2위를 차지했다.하지만 제라툴은 거짓말을 했다.

 

 

"아니..느려 훨씬 느려."

 


"아...역시 전 전투타입이 아닌가봐요.."

 

제라툴은 짐을 다른곳으로 데려갔다.

제라툴은 짐을 의자에 앉혀놓고 칼을 놓아주었다.

 

 

"난..제라툴이다.

 

 

"네..?그런데요.?"

 


"난 아주 바쁘다..보고서도 바쳐야하고 회의도 해야하고 저그와 싸워야하지."

 


"네"

 


"근데 내가 왜 인간한명을 직접 훈련시키려 들겠니.?"

 


"..."

 

 

"넌..무언가 있다...넌 아주 강인해. 넌 최고의 군인이 됄수있을거야."

 


하지만 짐은 그때 번역기가 귀에서 빠져 말을 듣지못하였다. 왠지 다시물어보면 안됄거같아 그냥 흘려버렸다.

제라툴은 그 사실을 모르는거 같았다 짐은 재빨리 번역기를 다시 끼었다

 


"하지만 우쭐해하지마라. 실전과 연습은 다르다. 저녁먹고 보자."

 

 

"네."

 

 

제라툴은 짐을놔두고 다시 밖으로 나갔다.

그는 다른 프로토스와 이야기를 나누다 황급히 워프게이트를 타고 어디론가 가버렸다.

짐은 다른 프로토스에게 말을 걸어보았다.

 

 

"저기...제라툴님은 어디로 가신거에요?"

 


"지원병력참으로 전쟁하러 가셨어. 아마 저번처럼 상처하나 안나고 돌아오실거야

 


걱정하지않아도돼"

 

"아..네."

 


짐은 침대로 돌아갔지만 무언가 불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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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도 무사히 쓰긴 썻지만 스토리의 비해 제목이 너무 식상해 보이네요.. 제목 추천받아요!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gkfldjr34 Lv. 0 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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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캐릭터 아이콘gkfldjr34 2010.02.20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 캐릭터 아이콘lD슬픈이별o 2010.02.20

    재밌균요 ㅋ 추천합니댜

  • 캐릭터 아이콘gkfldjr34 2010.02.19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하지만 3번 연속으로 쓰신거 같은데..그건 도배라서..다음부턴 한번에 말씀해주세요. 죄송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캐릭터 아이콘1101091523 2010.02.19

    재밌네여

  • 캐릭터 아이콘1101091523 2010.02.19

    추천했어요

  • 캐릭터 아이콘1101091523 2010.02.19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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