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야기.

계약-성공하다

#- 프롤로그 [편]

 

 

START

 

 

 

"아 심심하다."+에반

 

 

 

지금 나오는 이 꼬마소년은

 

나중에 큰 인물이 될 에반이다.

 

 

현재는 아빠 그리드를 도우며 인생을 살고 있지만,

 

 

조금 있으면, 몬스터를 퇴치하러 가는 명을 받는다.

 

 

위기상황에 빠지지만, 놀라운 능력으로 몇 위기를 버텨내고,

 

 

헤네시스의 소란, 몬스터의 침략과 헤네시스 마을주민들과 여러 마을의 주민들이 사라지는일..

 

 

그것을 막을 수 있을까?

 

 

 

"끼요..끼요.."+??

 

 

 

 

"음? 저 귀여운 도마뱀 >_<"+에반

 

 

 

"끼..끼요..요.."+??

 

 

 

 

"일로와.. 다쳤나보구나..

 

내가. 돌봐줄게 ^^"+에반

 

 

 

"..끼..끼욧!"+??

 

 

"응? 왜 갑자기 커지는거야?

 

으아아아악!"+에반

 

 

 

"응? 상처가 다 나았따 olleh~"+??

 

 

 

"너 대체 이름이 뭐야?"+에반

 

 

 

"이름은 없지만 내가 지었어.. 미르라고 불러줘"+미르

 

 

 

"뭔일하로 온건데 이런 미르야;;"+에반

 

 

 

"널.. 나의 마스터.. 즉 주인으로 모시겠다.

 

계약.. 그것은 잊지 않았겠지?"+미르.

 

 

 

"응? 이 손목에 이건 ..;;"+에반

 

 

 

 

"계약은 증표가 있어야되지..

 

너의 손목에 그려진 그 모양이, 바로

 

영원한 계약의 증표다.. 마스터.."+미르

 

 

 

"그런데 이것도 큰데 더 성장하는겅미?"+에반

 

 

 

 

"뭐.. 일단.. 장로스탄님에게 가자..

 

장로스탄님이 애빠지게 기다리신다는데..

 

넌 편지도 못받았냐;;; 마스터;;"+미르

 

 

잠시후

 

"장로스탄 할배애~~"+에반

 

 

 

"예끼! 할배라고 부르지 말래도

 

 

하지만 너에게 맡길 것이 있다.

 

아빠 그리드를.. 불.. 어? 너 뒤에 있는

 

그 귀여운 동물은 뭐니? 설명해줄래?"+장로스탄

 

 

 

"음..그..그것은.."+에반

 

 

 

과연 에반은 이 위기를 어떻게 견뎌낼까?

 

 

1화에서.

 

#00-프롤로그

 

 

 

계약- 성공하다. 마침.

The END

 

 

PS/댓글안다는 사람들.. 다 눈팅이야

 

눈팅은 잡아서 눈 다 뽑아버릴꺼임..

 

그러기 전에 눈팅들 눈팅버릇 고치세요..

 

나의 손에는 언제나 야구 빠다[?]

 

조횟수 보고 하면돼 .. 큭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