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검은 마법사들이 몰려있는 블랙윙이라는 집단이 존재하고 있었다....

그곳에 있는 마법사들은....셀수 없다..[내 상상입니다..]그 마법사에 대항한 자들은...

가차없이...죽음을 당했다.하지만 용사들은 열심히 싸우게 되었다.

결국 싸움에선 패하고 말았지만 그 일을 다시 겪지 않으려고 인간계인 인계라는 곳에서...용사의 자격이 있는사람들을 불러 초대하였다.

그래서 다시 전투를 해 승리하였지만 피해자가 많아...모든 사람들은 절망에 빠졌다. 그래서 인간들은 분노하여 어떤 메이플 아일랜드로 가서 메이플 캠프라는 수사대를 만들어 훌륭한 기사와 마법사...궁수...도적..해적들을 키워내. 왕실의 정예부대로 만들었다.

[모두 제 상상력입니다.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인간계]

하...맨날 학원에...학교에....정말 지겹다...-로드

이렇게 지겨우면 어떻게 하라는거야?-로드

무슨 모험이라도 떠나고 싶다.-로드

[그 순간 어떤 검은 장복의 사나이가 나를 찾아왔다...]

[그자는 나에게 어떤 종이를 주고 사라졌다...]

            [초대..]

이것을 들고 이 단풍잎 문양에 손을 대주세요....

신비한 일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maple story-

아.....이건 뭐임??-로드

ㅋ 장난이겠지..속아주는 셈치고 대주자~ ㅎㅎ-로드

[그 순간 어떤 빛이 나를 감쌌다....나는 메이플 월드라는 세계로 빠지게 된 것이다.]

1편을 기대해주세요...추천1과 댓글 2만 있으면 다음편을 만들겠습니다...그동안 추천이 안나오면 그냥 만들겠습니다.추천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