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오천년전 빅토리아 아일랜드



''자이겨라 이겨야 우리는 미래를 볼수있다.!!''

''이겨야 한다! 저자들에게 미래를 선사하지말고 과거에 일을 기억하지 못하게하라!!''

우와아!!
칭칭 챙강. 끄악!
전쟁이 일어났다.
검은마법사와 주인공의 결투인것이다.
챙강 챙강.

''이런 세력이 너무강하다. 후퇴나팔!!''
부우웅 붕~ 뿌우우!
''대장님의 후퇴명령이 내려졌다.!! 도망쳐라! ''

''저놈들을 모두 없애버려라!! 등을 들이대고 도망치는 녀석들을 ㅊ ㅓ 죽여라!!''
번쩍
''으으.. 여기가 어디지? 얼음안? 왜내가 여기에!!''
''안녕하세요 영웅님 저는 시그너스입니다.''
'';; 예? 저요? 제가 영웅이여? ''
''네 당신 제가 거기 리엔에 가지못하여. 목소리로 말씀을 여쭈겠습니다. 당신은 이 미래를 만들어준. 본인 본인을 기억하지못합니다. 당신이 후퇴의나팔 을 불어서. 후퇴하고 그후부터 부하는 죽고 당신과 5인의 영웅이 검은마법사를 봉인했지만 당신도 죽었을거라고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찾고 찾은 끝에 5인중 당신을 발견하게돼고. 이제 4인의 영웅만 봉인에서 풀린다면 제가 느낌으로 알고있는 검은마법사의 기운이 강력해지는것을 막고 다시 평화로워 질것입니다.''
''시그너스님 잠깐만요. 제가. ..제가 영웅이라면 저와 같이 싸운 4인을 찾으라는? 그렇다면 다찾고 나선 검은마법사의 기운을 어떻게 찾습니까...''
''기운은 기운은 안타깝게도 제 비서 나인하트가. 찾고있습니다.죄송합니다. 영웅.''
''아니오 제가 찾으면 됩니다. 제가이제 여기서 깨어나서 4인을 바로찾은뒤에..검은마법사를 봉인하면?''
''네 ? 뭐라구요? 네알겠어요 나인하트 죄송합니다. 영웅 이제 통신을 끊겠습니다.''
''시그너스 시그너스!! 할말이 있었는데.. 난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가냐구요!!!!!!!''
쩌적 쩍 쿵쿵 쩍
''! 이소리는 날 없애려는 검은마법사의 부하! 에잇!''
푸잉?
''? 뭐지 이 펭귄은?''
"푸잉 푸푸 푸푸? 푸앙 잉?"
"..펭귄이잖아. 으 추워 밖은 봄일테니까 메라스 바람으로 나가두 돼겄 꺄아아아아!!"
"푸푸푸!! (깜짝이야!!)"
"흑흑흑... 눈이 오잖아.....난 메라스 밖에 안입은거 같은데 왜 밖은 눈이 오냐구요!!!!!"
"안녕하세요?"
"흐이이익 누구세여?"
"전. ㅇㅇ 입니다. (ㅈㅅ 이름을 몰라서.) 영웅 안녕하세요."
"저기 안녕은 됏는데...저 너무 춥거든여?;;; ;;옷이라도....아님 이불이라도. 에취!"
"네알겠습니다. 가져올게요."
"감사합니. 에취! 콜럭 콜럭 에취 에취 크응 쩝 으아아아악 (기지개 피는중) 그허헐 이제 밖으로 나가보실까!!"
터벅 뽀드득 뽀드득

-다음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