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판타지&모험소설 전 5화
제 첫 대뷔작이고요 동생이 좀비서기란걸 막올렸네요;; 전 그런거 안하고 판타지 소설쪽으로갑니다
댓글은 필수고요 추천은 많이 안바래요^^
그럼 시작합니다
내가 황금열쇠를 가진 이유는 며칠전 ...
"어.? 왠 들판한가운데에서 빛이나지? 별 희한한 경우가있네;; 음.. 그래도 궁금해지는데? (달려가본다)"
"이..이건!! 황금으로 만들어진열쇠??? 이게 여기 왜있지? 아싸 오늘 땡잡은건가..?"
촤악...... (문이 그려진다)
" 으윽.. 뭐야 이 빛은. 앞이 아무것도 보이지않잖아.."
덜컹 탁.. (문이열리고 나는 문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으..으음? (일어나며) 여기가 어디지?"
"저기요 혹시? 이 마을 주민이 아닌가요? "
" 네.. 그런데요.? 갑자기 문이열리더니 한순간에 빨려들어갔어요 .. 아주 잠깐의 시간이였죠.."
"요즘 이유없이 이 마을에 들어온사람들이 점점 늘고있는데.. (칼과 장비를 건네며)아무튼 이 마을은 지금 상황이 좋지 않으니깐 장비를 갖추고 서쪽을 향해 쭉가시죠.. 그럼 동굴이 보일겁니다 "
"뭐.뭐야? 이거 진짜 칼인거야..? 이걸 왜 나한테주지.. ㄱ- 혹시 가다가 위험하니 호신용으로? 나 칼질 못하는데 ㄱ-"
"호신용으로 준거 맞습니다 ^^ 가다가 혹시 몰라서요.. !!!"
"귀도 밝으시네.. 흠 근데 어떻하지? 아까 분명 서쪽으로 가랫는데..?(지도를 펴본다)"
"음.. 여기서 서쪽으로 쭉가다보면 동굴이있댔지.. (지도를 짚는다)그럼 여기 부분인가? 우히히 왠지 재밌어지는거 같은데.? 현실세계보다 스릴감이 넘치고 좋아!"
End 1화 끝입니다..
프롤로그 없이도 잘봐주시고요 그럼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