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웃긴 이야기 1편
1편(씰 공장에서 일어난 일)
지금 까지 아이들이 산건 씰이다 요즘에는 OO과자에서 나온 씰에서 나온 문제다 그래서 의견하는 중이다
직원1:요즘에는 똑같은 씰이 많아
직원2:그래 그래 씰이 그러니까 내가 새로운 씰을 만들었어
-_-이거와ㄱ-이것과 @_@이것의 3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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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3:팔릴까 보냐?!! 이런 개 거지같은 사진으로 머하쟈는 거야 사람이 보면 거지꼴이라 하겠다
그래서 다시 의견을 한다...
직원2:씰을 또 만들었다 !_! &_& $_$ 이것의 셋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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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걸 지금 씰이라고 하냐? 이왕이면 순순한 씰로 하라고
또 다시 의견이다
직원2:만들었어 T_T ㅠ_ㅠ ㅜ_ㅜ 이것의 셋 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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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우는 표정으로 해서 어쩌라고
직원2:이건 어쩌나? (표정은 안 보여줌)
직원:무섭다고!!! 이런게 뭔 씰이야? 씰이면 무서운게 나오냐고 아나 스팀 나오네 이 씰 모델누구야?
직원이 스팀나와 공장을 부쉈다
추천 3돼면 2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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