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4화 하인즈의 거짓말
"지후가.... 나 떄문에...."
-하인즈-
"루빈아..이건 너탓이 아니야"
"제가 꼭 지후를 구해 내고 말겠어요"
-하인즈-
"안된다. 구해도 다른사람이 구해야되."
"왜요?!! 왜 저만 못하는게 이렇게나 많죠?"
-하인즈-
"넌 꼭 살아야 하는 의무가 있어 어떤 일이든..."
'그가 부활하면 .....니가 마직막 희망 이니까.'
"그래도 지후는 제 친구 였다구요!"
-하인즈-
"아..... 저기...... 사실은 그것도 니네 아바가 만든 로봇 이란다,,,"
[이번엔 더 더더더더더더더더더 큰 거짓말을 써버린...]
"헐"
[ 또 믿냐?!!!!]
"에이 괞히 놀랐네,"
-하인즈-
'미안하다..지후야.......'
[지후는 하인즈의 손주 였던 것이다,.]
-하인즈-
"이제 알았지? 그만 가봐."
"나중에 뵈요~"
저벅 저벅
"우리 아빠도 대단 하시다 깜빡 속았네"
쿵!!
[생각하면서 가다가 어떠너 구멍에 빠졌다,]
그안에는.....
"원숭이다~!!!!!!!!!!!"
[루팡이 있었다,]
"왜.....바나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