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4화 하인즈의 거짓말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B블랙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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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시간2009.06.09

"지후가.... 나 떄문에...."

-하인즈-

"루빈아..이건 너탓이 아니야"

"제가 꼭 지후를 구해 내고 말겠어요"

-하인즈-

"안된다. 구해도 다른사람이 구해야되."

"왜요?!! 왜 저만 못하는게 이렇게나 많죠?"

-하인즈-

"넌 꼭 살아야 하는 의무가 있어  어떤 일이든..."

'그가 부활하면 .....니가 마직막 희망 이니까.'

"그래도 지후는 제 친구 였다구요!"

-하인즈-

"아..... 저기...... 사실은 그것도 니네 아바가 만든 로봇 이란다,,,"

[이번엔 더 더더더더더더더더더 큰 거짓말을 써버린...]

"헐"

[ 또 믿냐?!!!!]

"에이 괞히 놀랐네,"

-하인즈-

'미안하다..지후야.......'

[지후는 하인즈의 손주 였던 것이다,.]

-하인즈-

"이제 알았지? 그만 가봐."

"나중에 뵈요~"

저벅 저벅

"우리 아빠도 대단 하시다 깜빡 속았네"

쿵!!

[생각하면서 가다가 어떠너 구멍에 빠졌다,]

그안에는.....

"원숭이다~!!!!!!!!!!!"

[루팡이 있었다,]

"왜.....바나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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