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말그대로 메이플스토리~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구운이구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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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시간2009.01.19

 이세계의 근본은 세계수의부터시작되었다.
세계수는 황패 한땅을 생물이 살수 잇는 그곳 메이플월드를 만들었고 점점 생물과
동물등 많은 생명체를 만들기 시작했다
인간,식물,몬스터,동물 등이 점점 메이플월드에 생기기시작했다. 하지만 몬스터와사람은
서로 원수지간이었다 왜냐 이세상은 자기들의 세력이라며 힘이쌘 몬스터들과인간은 서로 싸우기 시작했다.
그전쟁은끝이없었다..!!!!
그리고 이세계를 다시 평화로운 세계로 바꾸기위해 모험을떠나는 소년이 있었으니 그이름은 슬론 이었다.
 그때까진그소년이 그런일을할줄은 자신도짐작을못하였다
"아움~~~!! 잘잤다.훔 " "슬론아 일어났으면 어서 일어나서 버섯동산가서 버섯좀따와라 아침은 버섯전골이다.
 아참그리고
달팽이 진액6년산도 가져오구 그기장독대에서 꺼내서" "일어나자마자 심부름이네 하음"
"어서 안그러면 아침밥은 너만없다"
"허걱...가갈게요. 자달팽이 진액6년산이면 저기있다 아우냄세야..
난이냄세가잴루시러 그렇지만 음식에넣으면 +ㅁ+메우마있는데 ㅎㅎ
엄마 여기있어요 버섯 따서올게요"
"아참 그리고 초록버섯하구 뿔버섯 조심해라 요즘 버섯동산에 나타난다고하내"
"네네네네... 늘잔소리만 하내 내가 그딴 버섯을 무서워할리가없잔아 나무가지로도 이길수있겠다..ㅎㅎㅎ"
"아도착했다. 버섯을 한몇게나 따가나.... 흠 이정도면되겠지 자이제가자  어저기 신기한뿔이있네 쑥 ! 어.....머야
뿔버섯의 뿔이었잔아 으악 도망처야해 ...나살려라 !!! 으악 으악... " "인간녀석이 감히 나의뿔을건드리다니
이얍" "악악 으..살아야해 꼭... 으..." 갑자기어디선가 검은 감옷을입은사람이 나타났다. "괜찬냐 애송아 어쩌다가
저런녀석의 뿔을뽑아가지고  이제내가왓으니 걱정마 ." "저사람누구야 초면부터 반말질이구 아우..저런 확!그냥.."
검은갑옷을 입은사람은 검을뽑았다.
 슁 그리고는 주문이라도 외는듯 가만이 눈을감고 검을가만히 들고있었다.
그러자 갑자기 검에서 붉은 빛이나더니 그사람은 이렇게말했다.
 "간다. 블랜디쉬~터덕" "악!!!" 순간나는놀랐다 두번휘둘렀을뿐인데..
바로 뿔버섯이나가 떨어지다니...아까 확이라는말 이취소라고 할정도로 정말 쌧다 내가엄두도 못넬만큼" 그사람은 뿔버섯을보며말했다"에이 이뿔버섯
약골이잔아 참나 ㅋㅋ 애송아 너괜찬아.. 만이다쳤어?" "아...아뇨 아니요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지역은 뿔버섯이 몇일전부터
들석거렸어 여기서는앞으로 버섯따로오지마라 큰봉변을 당할수도있어 애송아 그럼난간다." "네" 나는순간 나도저런사람처럼
되고싶었다 그러기위해서는 큰 힘이필요했다 그래서 난 이제부터 수련을하기로 결심했다. 람무 도장에가서 검술을익히겠다구
그리고 는 4년이 흘렀다. 나는 도장의 스승님을 능가할정도의 검술을익혔다 하지만 스승님보다 강한건 내가4년전에본
그녀석이다.그녀석보다 더강하게 되기위해선  빅토리아아일랜드의 주먹이라는 사람에게 검술을배워야만했다.
그래서나는 메이플 아일랜드를떠나 빅토리아아일랜드로 갈려구 배를탔다 그런데 이배 먼가꺼림찍한 느낌이 들었다.
갑자기 하늘이 껌껌하게 변하면서 작은 검은배한체가 내려왓따 그것은 크림슨발록의배 "악!! 저건저주의배야 어서 이배에서
내리세요 어서요 크림슨발록이 이배에오려나봐요.. " 그런데 나는피하질 안았다 아니 피하고싶지않았다
왜냐 나는 맞써싸우기위해 스승님이주신 검 실페리온 이검을로 녀석을 죽일각오를했다. 그런데 어느한 사람도 피하질안고
있엇다 그사람은 하얀빛의옷을 입고 얼굴은 모자에 가려보이지안았따 하지만 불명 싸울려는것이다. 크림슨발록이오기시작했다
이배에는 선장과 나와 하얀빛의옷을 입은사람박에없었다. 선장은 비밀창고로숨고 하얀옷을 입은사람과나는 당당하게 검은배를
뚜러저라 봣다. 그런데 그사람의 한쪽손에는 조그만한 날게 의지팡이가있엇다.  "나처럼 싸울려는거군" 크림슨발록이 배안에서
나와 말을하기 시작햇따 "세계수의 딸이여 나와손을잡아 이세계를 재창조하자."
"싫다 난 인간과 몬스터가 공존하는 세상을만들고싶다  " "그럼할수없지 너를잡아서너의힘을빼았아 내가 이세사을 재창조하겠다
메테오스톰!!" 하늘에서붉은 돌덩어리가 배쪽으로 떨어지기시작햇다 그런데 갑자기 날게달린 지팡이를 들고잇는 사람은
주문을외자 배밑쪽에서 마법진이 생기기시작했다 그리고는이렇게왜쳤다 "매지션 파워가드!!" 그러자 하늘에서 날아오던
돌덩어리가 다른곳을로 튕겨서 날아가버렸다. 그리고는나에게말했다 "어서피해 여긴위험해 " "싫어 같이가자" "너여기서죽고싶어?"
난 이녀석을 봉인하구 살수있어 넌 일단피해 . "어...어알았어" 그사람은 여자였다.문떡그생각이났다."아맞다 크림슨발록이저사람보고
세계수의딸이라구했지 그보다 빨리탈출을해야되" 난 숨어있는 선장을 구명배에태우고 갔다. 하지만선장이 말을하였따"아안되 내배 내배두고는못가 안된다구"
순간 크림슨발록이 입에서 광선을뿜기시작햇다 그러자 배는폭파하구 그여자는어떻게됫는지 크림슨발로과함께 사라졌다.
그리고는 선장은 배를포기하구 노를저어 빅토리아 아일랜드 까지 대려도주었다. 그리고는 즉시 빅토리아일랜드의 만물박사인
연금술사 제인에게 물어보았다. "저기요 제인씨 저가물어볼게있는데요" 제인은대답했다"그래물어보아라"그래서나는배에있던일은
전부말하였다.그러자 제인은 놀라기시작했다. "드디어 그날이 다가오기시작했어 몬스터들의대혁명 이걸어쩌지 빨리 검은갑옷의사나이를찾아야해!!"
난 그에게 검갑옷의사나이이야기를 들을수있게되었다. "네? 검갑옷의사나이요?" "그래 그사람은 이메이플월드에서 유일하게
신의검술을 익힌 사람이야 바로 대영웅 히어로. 이사람말고도 4명이 더있지만 그들은 자쿰과 혈투를 버리고 행방불명됐어
대영웅 검은갑옷사나이 만이 이  메이플월드를 평등한세계로할수있어 그리고 한사람더 세계수의딸의 힘이있으면
평화롭고 몬스터들과 사람이 친하게지넬수잇는 힘이 생길거야 꼭 궁극의 마법 블렌디제네시스를 써**다구 그힘은
그두사람에게 있구  그걸 만족시켜야만해 .. 이걸어쩌지 빨리 두사람을 찾아야해" "저그사람알아요" "머?검은옷의사나이?"
"네" "메이플아이랜드에서 봤어요" "정말?" "어디냐면요. 버섯동산이요 그리고 뿔버섯을 두번휘둘럿는데 바로무찔렀어요"
"그사람이맞군 그럼 난그사람을찾아 여행을떠나지 일단넌 검술을 배워야하니 페리온으로가도록해" "고맙습니다 그리고대도록이면빨리 찾았으면하네요..그전까지
저가 힘을키워 그사람을뛰어넘는 사람이될수있을까요?" "니가뛰어넘는다구? 장난하냐 꿈께넌절대못해" 난이소리를듣고
욱더 열기가생겼다. "할수있어요 그럼이만" "루크한테가서 순간이동시켜달라구해 돈은200메소구" "네 지금내가소지한돈이보자 4000메소군그럼빨리타구가야지"
루크 에게갔다 그는 메우사치스러운옷과느끼하게 생겻따 "해 베이비 무슨일로왓냐" "우엑이사람 게이 아냐?..."
"머라구베이비?" "아아뇨 그럼저 페리온으로 대려다주세요"
"헤이베이비  차갑이올랐따 500메소를내어라" "네??" "요즘 버섯기름값이 올랏어 버섯이더이상 나오지안아서" "네.??? 할수없지 그럼 일단 갑시다" "간다 베이비"
"텔레포트 슉! 페리온이다 베이비 돈은 무의자활부도된다 베이비" "아혀 바로낼꼐요 500메소요 " "그래고맙다 베이비"
"아욱엑 토할뻔햇잔아 ...저런마요네즈같은사람이 다있나..==" 일단 전사의전당으로향하였다.  그런대 전사의전당으로들어서자
코고는소리가들려왓다. 그러자 어떤 할아버지가 쿨쿨자고계셧다 나는 가까이다가깟다 그런데 주무시는것갔더니 눈을감고
말을하였다 "무슨용건으로왓냐?애야" "네 저는주먹 이라는사람을착아왓는데요" "네가주먹이다 용건이뭐냐 빨리말해나자야해"
"네저는 스승님의제자가되고싶습니다" "검술을익히고싶냐..그럼 일단머때문에검술을배우느냐부터중요해그거 부터알고오너라"
"네??저는강해질려구할려느겁니다" "그럼당장 나가!!"이유도없이 바람으로나를 문받으로 날려버렷다  "머때문이지ㄱ-"
난 쫒겨난후 전사의전당 계단에서나는고민했따. "뭐때문일까?..아혀" "난꼬그자를뛰어넘어야하는데나도그자처럼되고싶어"
"!!!그래 난 이메이플월드를 평화롭게만들기위해서야 !!몬스터들과사람들의조화!그래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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