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일기] 공포의 도시6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꿍이y세상이

추천수4

본 유저수439

작성 시간2009.01.09

(문을 연다.)

배경:철커덩,철컹!

엄마:누구지? 이시간에......,

나:누구세요?

모름:저 실례지만 잠시만 않 으로 들어가도 될까요?

아빠:내, 그러세요.

엄마:차라도 가져올게요. 영차!

(일어났음)

모름:자,잠시만요. 이리좀 와보세요.

엄마:네? 네.

(칼로 찌름)

엄마:악!!!!!!!!

아빠:여,여보!!!

나:어,어,엄마~~~~~~~~~~~~~!!!!!!!!!!!!!!!!!!!!!!!!!!!!!!!

엄마:어억!!!!

모름:훗!  당신들도 나중에 죽여 주마. 아직도 내 정체를 모르다니. 어리석군.

(후다닥! 도망간다.)

나:거기서 이 ㅅㅂ년아~~!!!!! 우리엄마 살려네 ㅁㅊ년아~~~~~!!!!!!!!!!!!!!!

아빠:여보,여보,정신 차려요. 정신차려요~~~!!!!!!

엄마:저,저 놈은 그 ○○이 친구....., 윽!!!

(엄마가 숨을 걷었다.)

나:이 ㅆㅂ놈!!!!! 죽여 버릴 꺼야. 아빠 나갔다 올게요.

배경:씨잉~~~!!!!

(칼을 꺼네서 내가 나감)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다음편에 계속!!!

추천1이 넘으면 다음편이 나옵니다.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꿍이y세상이 Lv. 0 크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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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캐릭터 아이콘고양이재인 2011.03.22

    와~ 무서워서 눈물을 흘렸네?~~

  • 캐릭터 아이콘무한vs도적sd 2009.01.19

    와 무서워~~~

  • 캐릭터 아이콘ID딸기윈 2009.01.16

    헉 무섭기 하지만 아빠 있는곳에서 욕을..

  • 캐릭터 아이콘0929지형 2009.01.11

    공포감이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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