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공포의 도시6
(문을 연다.)
배경:철커덩,철컹!
엄마:누구지? 이시간에......,
나:누구세요?
모름:저 실례지만 잠시만 않 으로 들어가도 될까요?
아빠:내, 그러세요.
엄마:차라도 가져올게요. 영차!
(일어났음)
모름:자,잠시만요. 이리좀 와보세요.
엄마:네? 네.
(칼로 찌름)
엄마:악!!!!!!!!
아빠:여,여보!!!
나:어,어,엄마~~~~~~~~~~~~~!!!!!!!!!!!!!!!!!!!!!!!!!!!!!!!
엄마:어억!!!!
모름:훗! 당신들도 나중에 죽여 주마. 아직도 내 정체를 모르다니. 어리석군.
(후다닥! 도망간다.)
나:거기서 이 ㅅㅂ년아~~!!!!! 우리엄마 살려네 ㅁㅊ년아~~~~~!!!!!!!!!!!!!!!
아빠:여보,여보,정신 차려요. 정신차려요~~~!!!!!!
엄마:저,저 놈은 그 ○○이 친구....., 윽!!!
(엄마가 숨을 걷었다.)
나:이 ㅆㅂ놈!!!!! 죽여 버릴 꺼야. 아빠 나갔다 올게요.
배경:씨잉~~~!!!!
(칼을 꺼네서 내가 나감)
과연 어떻게 될것인가??
다음편에 계속!!!
추천1이 넘으면 다음편이 나옵니다.
고양이재인 2011.03.22
와~ 무서워서 눈물을 흘렸네?~~
무한vs도적sd 2009.01.19
와 무서워~~~
ID딸기윈 2009.01.16
헉 무섭기 하지만 아빠 있는곳에서 욕을..
0929지형 2009.01.11
공포감이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