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일기] 공포의 도시5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꿍이y세상이

추천수2

본 유저수324

작성 시간2009.01.08

(친구랑 해어진다.)

나:안녕~~~!!

친구:안녕.

아빠:잘 가라 조심이 들어가고.

나:아빠 엄마는 어떻하죠?

아빠:글쎄다 어디있는 지를 알아야지....., 하아~!

나:엄마는 들어와있겠죠.

아빠:그래 그러면 좋으려만.......,

나:(혼잣말로)아까 친구가 반웃음을 짛은 이유는 뭘까?

나:다녀왔습니다.~!

엄마:그래, ○○아 너 어디갔다왔니? 그리고 당신도 어딜 갔어요?

아빠,나:친구가 집앞에 쓰려져 있어서 병원에 갔었어요.

아빠:당신은 어디 갔다왔는데요?

나:맞아요. 엄마도 어제 집에 않 들어 왔었잖아요.

엄마:아,그게 말이야, 저 사실을 말하자면......,

(엄마가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어떤사람이 미친듯이 열심히 뛰어가고 있길래 엄마는 '누구지?'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밤이어서 얼굴을 못봤지만.왠지 ○○이 친구가 뛰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생각하고 생각하고 생각하면서 길을 걷다가 차가 달려 오길래 쓰러졌는데,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은누구의 집이었다. 엄마는 일어나 보는데 어떤 얼굴이 않 보이는 사람이 "이제 정신이 드셨군요."하고 말해서 엄마는"여,여기가 어디죠?"얼굴이 않보이는 사람:"여기는 저희 집이랍니다. 조금만 쉬다가 가세요."라고 했다. 그래서 "고,고맙습니다."라고 했는데, 얼굴이 않보이는 사람이 "이 집과 저는 비밀로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아들 친구가 당신을 해칠 겁니다." 엄마:네,네네??알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갑자기 잠이 들었다. 그래서 다시 깨어보니 우리집앞 지하철에 타고 있었다. )

나:그럼 그애가 엄마를 죽이려고!!!!

아빠:하지만 우리한테 말한 것이 처음인데 어떻게......,

나:잠만 얼굴이 않보이는 사람이 손이 있었나요?

엄마:없,없는 것 같았어.

(그때, 밖에서  초인종이 울린다.)

띵동!띵동!

나,아빠,엄마:잠시만 기달리세요.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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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꿍이y세상이 Lv. 0 크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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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캐릭터 아이콘ID딸기윈 2009.01.16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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