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공포의 도시3
친구:푸하하하하하!!!
나:야, 저거 해 보고 싶지 않냐?
해설:과연 뭐길래??
(우리는 가까이 간다.)
배경:터벅터벅터벅터벅
친구,나:와 이거 재미있다!
(사실 그것은 삐** 코를 바늘로 터트리기 이다.
뭐 별로 재미 있지도 않은데 내가 왜 그랫을까,ㅡㅡ)
친구:이제 걍 집에 가자. 시간도 5시 30분인데.
나:그래 그러자.
(집에 가는 길에 헤어진다.)
친구:안녕
나:byby~~!!!
나:아함! 집에 가서 밥 먹고 자야겠다.
엄마:얘 집에 오면 먼저 씻고 밥먹어야지!!
나:엄마, 그냥 오늘만 봐줘요. 오늘을 않 좋은 일만 있었다고요.
(뭐 실을 좋은 일도 있었다.)
아빠:야, 엄마말대로 씻고 밥먹어라. 그게 더 편하잖니.
나:내 그럼 그러줘 뭐.
배경:치익치익~~!! 쓱쓱
(씻는 소리가 들린다.)
나:이제 씻었으니, 밥먹어야지.
엄마,아빠:밥먹고, 숙제하는 거 않 잊었지?
나:읍! 아참! 엄마 미역국 먹는데 말하면 어떻해요~~!!
엄마:엄만 시장 다녀온다~~!
나,아빠:다녀오세요.
나:아 이제 숙제나 해 보실까~!
(한참이 지나도 엄마는 들어오시질 않는다.)
나: 아빠, 엄마 않오는데요?
아빠:시간되면 오겠지. computer(컴퓨터)나 하고 있어.
(내가 나가려고 문을 열었다.)
배경:끼익~!
나:아악!!!!!!!!!!!!!!!!!!!!!!!!
다음편에 계속
추천이 1이상이 되면 공포의 도시4를 만들겠습니다
꿍이y세상이
2009.01.08
**는 삐 애 로 입니다.
GOD325
2009.01.08
추천 할때니깐 저 나오게 해주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지니도적
2009.01.07
이거 추천 하고가요!! 대신에 저 나오게 해주세요ㅎㅎㅎ
꿍이y세상이
2009.01.07
추천 1만 해 주세요. 제발용. 네?? 제가 너무 이야기를 쓰고 싶걸 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