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네비엔딩 스토리 * 01~03 *
힝-입장료야@@!!!!!
※ 여건...러브스토리..그런것?이라서욕도조금들어가요.죄송합니다.
(_ _) (--) (_ _) (--)
>,<
<세편씩야니와돌아가며합니다.>
캐스팅 출연자들 ♬
김 하늘 . 18 . 女
최 강혁 . 18 . 男
류 빈아 . 18 . 女
한 다람 . 19 . 男
김 연주 . 17 . 女
설 한역 . 18 . 男
그 밖에 엑스트라들 ♬
김 하늘 엄마 [유 은빈.43女]
김 하늘 아빠 [김 창렬.45.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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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강혁 누나 [최 유나.19.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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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주 패거리단 [20명.남녀구분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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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반선생님나이비공이름비공성별女]
네비엔딩 스토리 [START!]
※최강혁위주입니다.참고해주세염^^※
- 요조yozu 님이 자작하는 소설-
* 가끔은슬퍼질때도있죠 [01]
"자기야~오늘은 뭐 하러 갈까?" - 연주
"음 .... 멜로영화는 어때?" - 강혁
"아 ... 싫은데-0- 우리 그냥 카페에서 케잌 싹쓸이 하자궁" - 연주
"쳇.돼지 여도 내 마누라는 이뻐(♬)" - 강혁
">_<아잉 빨리 가자" - 연주
- 스위트 카페 -
"자기야~ 우리 저기 앉......" - 연주
"어~ 내 마누리~~" - 한역
"어.........오..오빠.." - 연주
"연주야 왜 - ? 아 - 한역아~" - 강혁
"우리 딴 데 앉자 오빠" - 연주
"왜~ 그냥 한역이랑 앉자" - 강혁
"마눌 ~ 혁아 ~ 얼렁 와" - 한역
"마눌...?....너?" - 강혁
"..............아...저...저기...." - 연주
"설한역 이연주 니네들 뭔 사이야" - 강혁
"연인ㅇㅋ?" - 한역
".....아...오빠...그게..아니라.." - 연주
"시 발 너 이연주 이딴 식으로 나 부려먹였냐 ? 시발 설한역 친구란 새 끼는
누구 여친하고 바람피고 시발 됬다. 우리 쫑 내고 생 까자.시발" - 강혁
그땐 이연주랑 나와의 사랑은 깨졌고
설한역과 나와의 우정은 더 깨졌다.-
그리고부터 어언 3년이 지났다.
* 우리들의첫만남 [02]
그런 더러운 일이 있고 3 년이란 긴 세월과 함께
2008년 3월을 맞이했다.
길고 길었던 겨울 방학은 모두다 안녕으로 잠시 접어 두었다.
그리고 열여덟살이 되는 해, 새로운 반에 가서 새로운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학기를 맞이했다.
"여러분 반가워요. 새학년 모두들 빨리 적응하기 바래요." - 쌤
"아......네-_-" - 아이들
"아 그리고 저기 맨 끝줄에 앉은 하늘 양은 이번 학년에 새로 전학 왔어요
여러분들이 잘 도와 주셨으면 좋겠네요 또, 이제 자리를 바꿀 겁니다.
서로 적당한 데 찾아 앉아 주시구요. 아 그리고 하늘양은 꼭 강혁군 옆에 앉으세요" - 쌤
"아,저기 선생님 왜요 -_-" - 하늘
"그냥 앉으라면 앉으세요.우리 반은 물론 학교 전체가 강혁군 다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옆자리 되면 시끌시끌 귀가 아퍼서요 , 강혁군을 잘 모르는 하늘양이
이번엔 좀 양해 바랍니다.^^" - 쌤
"아 그래도 쟤가 좋아야 앉죠 -0- 포스가 장난 아니거든요 ㅄ" - 하늘
"전 괜찮습니다. " - 강혁
"거봐요 ^^" - 쌤
"...................................(ㅄ)" - 하늘
(우둥탕 퉁탕)
시끄럽고 소란스럽게 아이들은 자리를 옮겼다.
그리고 내 옆이된 김하늘이란 얘는 . 뭔가 .. 이상한 느낌이 돋았다.
뭔지 모를 이상함 ?ㅂ ㅅ
* 나홀로느끼는나만의소외감[03]
공고 대 가 리 최강혁 . 나는 그런거 좀.. -0-
솔직히 겉으론 차갑고 무뚝뚝해도 . 난 평범하게....-_-
상고 대 가 리 설한역 .... 그 새 끼 때문이야
"오늘 공고 모임 있는거 잊지 마라" - 강혁
"알겠.ㅋ" - 빈아,다람
"하늘아~ 너도 우리랑 껴볼래 ?" - 빈아
"뭐" - 하늘
"아 너 전에 학교에서 쪼큼 놀았단 거 들었거든.너도 와라ㅎㄷ" - 빈아
"아...미아눼 우리 마눌이쫌..." - 다람
"싫어/~ 하느랑 꼭 와 +_+아,저녁8시 모프호프집에서 ~ㅋㄷ" - 빈아
"야!" - 다람
"쳇.대 가 리 한테 물으면 되잖아 " - 빈아
....
"류빈아 니가 책임지고 니가 잘 .." - 강혁
"오키오키~" - 빈아
"끊지마라-_-내말." - 강혁
"몰라 어쨌든 모프호프집에 대려간다 ~,~" - 빈아
"오냐" - 강혁
그녀의입술은맛있어그녀의입술은맛잇어십점만점에십점~♬
그녀의다리는멋져다리는멋져십점만......
"여보세요" - 하늘
[지금나와모프에ㅎㄷㅎㄷ] - 빈아
"누구야" - 하늘
[빈아-3-] - 빈아
"아...근데있잖아.." - 하늘
[그냥 나와] - 빈아
[뚝-]
...............
[하늘시점]
아...........어쩌지.........갈까말까.............그냥가버려?말아?.....................가자-_-
검은색핫펜츠에살색 스타킹플랫슈즈
화장약간붙임머리살짜쿵.하얀색후드티.-0-
-모프호프집-
"아..........참........." - 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