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이세상을구하라1화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ID루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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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시간2008.11.09

내가 초보자 시절.....

샹크스 선장에게 나의 전재산 150메소를 주고...

정든 나의 고향 메이플 아일랜드를 떠나보내고...

리스항구에 도착했다... 맨날 푸른초원만 보던 나에겐

하얀 아**트가 깔린 리스항구는 신기하기만 했다.

 

언젠가 난 내가 메이플 아일랜드에 있을 적에....

나:장로님, 메이플 아일랜드보다 더 넓은 대륙도 있나요?

장로스탄:그럼 많고말고. 이 메이플 아일랜드는 단지 초보자들이 세운 대륙일뿐... 이 보다 더 넓은 영토는 아주 많이 있단다.... 신문아, 네가 만약 레벨 10이 되었을 땐 이 대륙을 떠나가거라. 네가 갈 곳은 빅토리아 이일랜드!이 메이플 아일랜드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크단다.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가서 전직을 하거라.

나:네..장로님...

난... 그때 결심하였다. 훌륭한 직업을 가지겠노라고.

난 전사로 전직하기 위해 페리온은 으로 갔다.

거기엔 주먹펴고 일어서님이 날 기다리고 계셨다.

그는 나에게 잠재된 전사의 능력이 있는 것을 알아보고

테스트도 안하고 곧바로 날 전사로 만들어 주셨다.

전사로 전직은 했으나.. 아직 난 멋도 모르는 초보 전사일뿐..

아직 빅토리아 아일랜드에 대해서 너무나도 몰랐다.

주먹펴고 일어서 님이 나에게 말을 걸어오셨다.

주먹펴고일어서:이름이 무엇이냐?

나:신문이라고 합니다

주먹펴고일어서:신문이라고했느냐? 신문아,넌 아직 멋모르는 초보전사일 뿐이다. 나의 수련을 받아** 않겠느냐? 더욱 강한 전사로 거듭날 것이다.

나:당연합니다! 전 강해지고 싶어요! 강해져서.... 이 세상을 구할겁니다!

주먹펴고일어서:그래..꼭 그래야지..

그랬던 것이다. 지금의 빅토리아 아일랜드도 그렇고, 메이플의 모든 대륙들은 몬스터들의 지배를 받고 있었다....

이 대륙과 사람들을 구할 영웅이 필요했던 것이다...

난..반드시 이 사람들을 구해야 겠다고 마음먹었던 것이다.

그러나...난...진짜로 영웅인가?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주먹펴고 일어서:신문아... .반드시 세상을 구해다오!

나:네..사부님..

 

앞으로...나의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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