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시간여행&어쩌다? 6
다빈치코드가 아이디어가 없어 이거씀.
진짜 작심 삼일도 안가네.
시간 여행 & 어쩌다?
6
애들의 감옥
현구는 자꾸 년삼이를 그린다.
(년삼이:현구가 학교에서 인삼을 그리는데 인삼의 표정이 썩소인 인삼이 년
삼이다. 중요도 :8.4% 앞으로 나옴)
현구.동휘. 다빈치 코드의 기영,재현 처럼 떨수 없는 사이다.
둘다 년삼이를 만들었다. 기영,재현은 축구를 하는데 그축구이름을
으깬 페스티벌 이라 지었다.
(으깬 페스티벌:기영,재현이 만든 학교에 축구 협회다.기영,재현 말고도
성주(헤이플),동헌(헤이플) 경훈(미출연),건이(미출연)
가 소속 되어있다. 주식은 으깬 감자다.중요도:3.3)
암튼 현구는 년삼이를 그리는데 년삼이는 아이들의 반말고도 5반
4반 7반 에 전파(?)했다. 근데 그 현구가 옥에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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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있는곳.
"저하. 부여가 침범 했습니다."
"오라면 오라."
"어쩌려고."
"니네들이 알아서 해."
'이럼 고구려가."
"발전 하겠지."
"말장난 할데가......."
"여기!!!"
"이런...."
"할거 없으면 가."
왕이 왜 저런대냐?
저러다 쿠데타 일어나겠다.
그때 병사한명이 달려왔다.
"전하!! 급보 이옵니다."
"뭔데?"
"옥저가 침범 했습니다."
"김 장군을 불러 토벌해라."
"예."
"알았으면 가~~."
"왕이 저러니 나라꼴이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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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재현은 참 이상했다.
"이상하게 아래 계신분이 말이 없네."
그렇다 아이들이 갇혀 있는 옥은 2층이다.
양족에 2개씩있다. 1층2층.
"저기요."
그러나 묵묵 부답이다.
"저기요!!!!!"
그렇다 아랜 없었다.
재현은 그렇게 4시간 동안 없는 아래있는 사람을 찾았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