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EN륙소설1
메이플 사냥터 한 초보자가 사냥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비명소리.. 누군가의 목소리일가?
"으윽...누구 도와줄 사람없는걸가.."
그 사람은 초보자 레벨 9.. 이제 렙업도 얼마 안남았고 전직도 멀진 않았는데 그리고 메이플 초보사냥터엔 .. 9를 이길 몬스터도 없는데 무슨일이 버러진것일가?
"아.. 이러다가 죽는건 아닐가?..."
그것은 바로.. 스피드가 대단한 돼지들 6명이 쫓아 오고 있었던것이다.
그때 어디선가 날아오는 달팽이 껍질.. 그리고 그 초보자는 정신을 잃어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눈을 뜨자..
"으음.. 여긴 어디야?"
그때 상냥한 렙높은 초보자가 있었다.
"안녕? 몸은 좀 괜찮니? 나는 이 마을 지킴이 레벨 17 초보자야"
그때 초보자는 궁금하게 말했어요
"17이면.. 전직해야돼지 않나요?"
그때 상냥하게 렙높은 초보자가 말했어요
"응.. 하지만 여기가 내고양인걸.. 그리고 넓은 대륙으로 가면 더쌘 몬스터가 있어.. 그래서 나는 여기있는거야.."
그때 초보자는생각했습니다. 아주마음이 깊고 상냥한 초보자라고..
그리고 그 초보자는 일어섰습니다.
"아.. 고마웠어요 전 이만가볼게요.. 전직을 해야하니.."
그순간 뒤에있는 초보자가 힘없이 쓰러젔다.
"이봐요! 무슨일이에요?!!"
-끝-
안녕하세요? la어쌔신ll입니다. 전 레벨 36이구요 소설은 첫작이니 악플은 달지말아주세요 소설 잘쓰새요 여러분~
어둠의미유키 2008.10.16
첫작치고진짜잘쓰신../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