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라해야 될지 모르겠어요!^-^제가 글을쓰고

확인하러 오면

댓글중에 소설쓰시면 좋을것같아요!<이 글 써주신 분들..

나중에 소설 써보겠습니다!!>_<..고맙습니댜!!!!

그럼START!

 

그땐 몰랐어요..

왜 그대가 그랬는지..

왜 헤어지자 했는지..

이제야 .. 후회가 되내요..

 

그대덕분에.. 매일 울고 또 울었어요..

이제 알겠어요..

그대도 얼마나 슬플지를..

 

나 이젠그대와의 추억을..

한조각 한조각..

퍼즐처럼 마춰가며..

행복했던 일들만

생각하며..

 

살아야 겟죠..?

 

사랑해요..

이제와서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돌아와주세요.."

 

제가 그대에게

하고싶은말은..

 

이 세 단어 뿐입니다..

 

나..

 

그대도 얼마나 아팟을까요?..

 

나 그렇게 아플걸..

더 아프게했어..

미안..

미안해.. 그대..

아프게한거..

 

 

사랑해..

나에게 사랑이란 단얼..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줘서 고마워..

 

돌아와..

이젠 내가 백년이던..천년이던..

더 사랑할거고..

아프게 하지않을테니까..

 

그담에는.. 너무 많아서..

말을 못하겠어....

 

사랑해...

 

이제이것도.. 추억으로

남을거에요..

 

추억을..

한조각..

두조각..

세조각..

 

되살리며.. 살아야되겠죠.,.

 

그댈 지금이라도..

 

잡으면 안될가요?..

 

그대..지금 전화하면..

울고 잇을까요..

 

그대도 ..

내가 사랑하는맘 알까요..?.

 

그대 사랑하니까..

그대 믿으니까..

 

그대.. 찾아볼레요..

사랑한다!!!!!!!!!!!

 

이렇게 말해볼래요..

 

이젠 추억만 되살리지 말고..

 

그댈 찾을 생각을 해볼께요.

 

왜냐하면..

내심장과 모든 내 몸의 기관이..

그대만을 찾으니까.

 

그대만을 사랑하니까.

 

걷다보면.. 어느샌가

 

그대가 살던 집에 와있어..

 

허공을 바라봐도..그대모습만이 보여..

 

친구가말해도..

그대 목소리밖에 안들리는걸..^-^..

 

나이젠 공부도 안된다?..

이젠 뇌도 그대생각만 하나봐..

 

이제 그댈 찾을생각을할꼐..

추억을..

되살리며..

그댈 찾아볼꼐..

 

근대 있지..

 

나 그댈 사랑하는데..

 

힌트 하나만 주면안될까?..

 

아직 날 사랑하는지..

가르쳐줘..

 

그대가 날 사랑하지않는데..

찾으면 뭐해..

허탕만 친걸테이니까..

 

그러니까.. 그대..

나 가면.. 울고 있어도

 

환하게 웃어줘야되..

 

기분이 나빠도..

 

나 사랑한다고 ..

다시시작하자고..

말해주라^-^..

 

추억을.. 되새기며..

그대 찾을거니까..

찾아 갈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