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20살ㅆrㄱrㅈl선생VS19살포스고딩[22편]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4랑2흘zy갈떼

추천수6

본 유저수297

작성 시간2008.10.09

Story 22. 달려보자 내일을 향해 두려움 따위는 없어

 

 

 

 

 

 

 

 

 

 

 

 

 

 

 

 

 

 

 

 

 

 


.................... - 홍기

 

 

 

................... - 동현

 

 

 

 

 

 


서로를 아무 말 없이 노려보는 아이들
10분째 저러고 있다
쟤네들은 눈도 안아프다냐...

 

 

 

 

 

 


꺄아 !!! 품행제로다 !!!!! - 여학생들

 

 

 

야 ! 야 ! 저기 홍기오빠도 있어 !! - 여학생들

 

 

 

헉 . 저거 봐. 품행고랑 중앙고 싸우냐 ? - 남자애들

 

 

 

 

 

 


점점 우리 주위로 몰리기 시작하는 아이들
역시 품행제로 아이들은 어딜가나 인기짱인가보다
품행제로와 홍기라는 잘생긴아이에게
여학생들은 하나둘 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_-

 

 

 

 

 

 


꺄 !!! 오빠 !! 짱 멋있어요~~ - 여학생

 

 

 

 

 

 


갑자기 어떤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가
동현이한테 오더니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이게 죽을라고 !!! 감히 누구한테 !!! (-_- )

 

 

 

 

 

 


아씨 .......... 오빠가 지금 바쁘거든?
저기 뒤에 기욱이한테 가봐 - 동현

 

 

 

야 ! 나도 바쁘거든 ! - 기욱

 

 

 

 

 

 


참나 도대체 뭐가 바쁘다는 건지 ;;
하여튼 자뻑은 품행제로 중에서 김동현 저 자'식이 제일 최고라니깐.
아 누가 뭐래 ? 그냥 멋있다고 한 걸 가지고 바쁘다고 말하는 건
또 뭐래냐 . 그러면 안 바쁘면 어디 커피라도 한 잔 하러가겠따!!
쳇!!!!! ( 나름 질투중 )

 

 

 

아아 ~ 오빠 ~ *** 가르쳐 주세요 - 여학생

 

 

 

 

 

 


점점 -_- ?
그 이쁜 여자애는 기어이 콧소리를 내며
동현이의 팔에 달라붙어버렸다
저 여우같은 '년'!!!
(그래도 니가 선생이다 )

 

 

 

 

 

 


아오 . 이거놔봐 . 지금 저 새'끼한테
기선제압하고 있는 중이잖아.
난중에 갈쳐줄게 . 저기 가있어 - 동현

 

 

 

 

 

 


뭐 ? 난중에 갈쳐준다고 ?
저 새기가 진짜 !!!!!!!!!!!

 

 

 

 

 

 


아 왜요 ~ 지금 가르쳐 주세요 ~ - 여우'년

 

 

 

야 ! 너 안가 ? 지금 동현이 바쁘다잖어 !!! - 채연

 

 

 

 

 

 


난 욱한 나머지 여우'년에게 버럭 소리를 질러버렸다.

 

 

 

 

 

 


넌 또 뭐냐 - 여우'년

 

 

 

뭐 ? - 채연

 

 

 

너두 동현이 오빠한테 *** 받고싶냐?
그럼 줄서 ! - 여우'년

 

 

 

 

 

 


오마이 갓< 줄서란다 , 줄

 

 

 

 

 

 


오빠 좋아하시네
너나 줄 실컷 서라 !!!
그리고 나 너보다 나이 많거든 ?
자꾸 반말깔래 ? 엉 ? - 채연

 

 

 

풉 . - 홍기

 

 

 

쟤 뭐야 - 여학생들

 

 

 

쟤 뭔데 우리 품행제로 오빠들이랑 같이 있는거냐 ? -여학생들

 

 

 

주위에 있던 아이들이 하나둘씩
나의 존재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기 시작했다.
장장 5분을 서 있었는데 관심한번 안주더만ㅡㅡ 쳇 !!

 

 

 

 

 

 


그래서 뭐 어쩌라고 - 여우'년

 

 

 

이 싹퉁바'가지가 죽을라고 환장했나 !! - 채연

 

 

 

뭐 ? 싹퉁바'가지 ?! - 여우'년

 

 

 

그래 !!!!! 이 개싹'퉁아 !!! - 채연

 

 

 

너 말다했어 ?!!! - 여우'년

 

 

 

아니 다 못했다 . 여우같이 생긴'년이 어디서 알랑방구
끼고 지'랠이야 !!!
그리고 니가 학생이냐 ? 머리 꼬라지는 왜이래 ?
너 그리고 그 피어싱은 또 뭐야 !!
니가 뭐 연예인이냐 ? 엉 ? - 채연

 

 

 

나이 처'먹은 년이 뭐가 자랑이라고 소리 지르고
지'랄이야 ! 그리고 뭐 ? 여우같이 생긴'년 ?
졸'라 얼빵한'년이 , 너 죽을래 ?!!! - 여우'년

 

 

 

그래 ! 너 오늘 죽어보자 !!!!
일로 안와 ?!!!!! - 채연

 

 

 

쌤 !! 왜이래요 !! - 태양

 

 

 

쌤 !! 참아요 !! - 기욱

 

 

 

쌤 ? - 여학생들

 

 

 

그럼 쟤가 품행제로오빠들 선생이란 말야 ? - 여학생들

 

 

 

쟤 선생이래 - 남학생들

 

 

 

태양이의 말 한마디로
주위는 이내 소란스러워진다
에라이 쪽'팔리게 내가 선생이라고 말하면 어떡해

 

 

 

 

 

 


너 선생이냐 ? - 여우'년

 

 

 

그래 ! 선생이다 . 어쩔래 !!! - 채연

 

 

 

하 참나 . 이봐요 . 아줌마 . 니가 뭔 선생인데요 .
졸'라 생긴건 띨'빵하게 생겨가지고
성격 하나는 완전 또'라이'년 같은게 . - 여우'년

 

 

 

너 진짜 오늘 죽는다 !!!!!!!!!
야 !!!! 박태양 이거놔 !!! 이거 놓으란 말야 !!!!
아오 !!! 박태양 너도 죽을래 ? 이거놔 !!!! - 채연

 

 

 

쌤 . 진정해요 . 왜 이래요 쪽'팔리게 ;;; - 태양

 

 

 

푸하하하하하 - 홍기

 

 

 

왜 열받냐 ? 열받냐 ? 메롱 ~ - 여우'년

 

 

 

 

 

 


갑자기 동현이한테 찰싹 붙더니
나한테 메롱을 날려버린다
아오 정말 분노게이지 300%다 !!!!!!

 

 

 

 

 

 


너 ! 너 ! 너 ! 혓바닥 잘라버릴꺼야 !!!!!
이거 놔줘 ㅠㅠ 태양아 ㅠㅠ 이거 놔달란 말이야 ㅠㅠ - 채연

 

 

 

쌤 ....... 울어요 ? - 태양

 

 

 

으엉 !! 이거놔아 !!
저 ' 년 죽'여버려야 한단 말이야아!!! - 채연

 

 

 

 

 

 


어느 새 난 내가 선생이라는 사실 조차 까맣게 잊어버린채
지나가던 여우같은 학생때문에 길바닥에 주저 앉아
울어 버리고 말았다.
씽.. 남의 학교 앞에서 이게 뭔 쇼냐 .....

 

 

 

 

 

 


풉 . 야 우냐 ? 울어 ?
졸'라 약한척 하네 . 내가 뭘 했다고 울어 . (피식)
너 눈물 안닦어 ? 띨'빵한게 왜 처 울..... 끄아아악 !! - 여우'년

 

 

 

뭐 ? 띨'빵 ? 또'라이 같은'년?
넌 정말 내가 선생만 아니였어도 이자리에서 니 머리끄댕이 잡고
몇번은 흔들어줬어 ! 알아 ? 아오 여우같은게 , 어디서 깝'쳐.
깝치긴 - 채연

 

 

 

끄아아악 !!! 너 이거 안놔 ? 안놔 ? 으아아악 - 여우'년

 

 

 

푸하하하하하 - 이  환

 

 

 

풉 . 이채연 . - 동현

 

 

 

 

 

 


난 여우'년의 두 귀를 잡아 좌우 앞뒤로 열심히 흔들어 재꼈다.
사실 머리를 뜯고 싶었지만 ..... 난 선생이기때문에 ....
(뒤늦게 정신차렸음 -_-)

 

 

 

 

 

 


엉엉!! 너 이거 안놔 ?! - 여우'년

 

 

 

 

 

 


결국은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 여우'년
......씨 ...... 왜 울고 그래 .... 마음 약해지게 ....
난 슬며시 여우'년의 벌겋게 달아오른 귀를 놓아주었다...

 

 

 

 

 

 


그러니깐 누가 깝'치래 .... 니가 또'라이'년이라고만 안했 ....
으아아악 !! - 채연

 

 

 

............. 미'친'년 ....... 너 두고봐 . - 여우'년

 

 

 

 

 

 


내 얼굴을 두 손으로 확 할퀴고
뒤돌아 가버리는 여우'년 -_-
이게 뭐야 .
에라이 등'신아 . 그렇게 마음이 착해빠져서 어쩔래 !!
확 경찰서에 넘겨버렸어야지 !! 으엉 ㅠ!!

 

 

 

 

 

 


쌤 괜찮아요 ?! 피 ..... - 태양

 

 

 

저'년 잡아와 !!! - 채연

 

 

 

 

 

 


결국 또다시 울음을 터뜨려 버리고 말았다.
아오 억울해 !! 억울해 !! 억울하다고 !!!!

 

 

 

 

 

 


..... 풉 ...... 졸'라 웃긴 선생이네 - 남학생들

 

 

 

저 '년 저거 띨'빵한 컨셉으로 우리 품행오빠들 꼬시는거 아냐?
- 여학생들

 

 

 

완전 개그다 개그야 큭큭큭 - 여학생들

 

 

 

뭐 구경났다고 처 보냐 얼렁 안꺼'져? - 태양

 

 

 

...................(후다다닥) -학생들

 

 

 

 

 

 


태양이의 한마디로 그 많던 아이들이 다 사라져 버렸다.
품행제로 너희들의 권위를 한눈에 알아보겠구나 ....
무서운 아이들 ... 크윽

 

 

 

 

 

 


썜 ............ 괜찮아요 ........ ? - 태양

 

 

 

으응 .... - 채연

 

 

 

너 쪽'팔리게 거기서 왜 울어 ! - 이환

 

 

 

니가 당해봐 !! 얼마나 억울한테
쪼꼬만한게 바락바락 기어 오르는게 . 진짜 .. 으엉 !! - 채연

 

 

 

풉 . 울보공주네 - 홍기

 

 

 

야 , 넌 아직도 안 꺼'졌냐 ? - 동현

 

 

 

뭐 ? 여자친구 ? - 동현

 

 

 

풉 . 넌 알거없어 .
이채연 ! 학교마치고 데리러 갈께 .
아 , 오늘 ... 귀여웠다 큭큭 - 홍기

 

 

 

 

 

 


그러고는 사라져버리는 이홍기라는 아이
씨'뎅 . 저 새'끼는 아직도 저러냐 .
그나저나 이제 어쩐다냐 .. 어디 쪽'팔려서 얼굴 들고
다니겠어 ....... ?
그 많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거기다가 선생이라는 여자가
어린 학생을 상대로 싸워서 질질 짜기나 하다니 ..
쪽'팔린다 이채연

 

 

 

 

 

 


너 . 이홍기랑 사겨  ? - 동현

 

 

 

아니 . -채연

 

 

 

근데 왜 저래 ? - 동현

 

 

 

또'라이라서 그래 - 채연

 

 

 

....... 뭐 ...... 그건 그렇고 .......
너 ... 풉 .... 아까 걔랑 왜 싸웠어 ? - 동현

 

 

 

알거없어 . 태양아 가자 - 채연

 

 

 

 

 

 


나는 태양이의 팔을 끌고 학교로 향했다.
으흐흐 사실 일부러 동현이 앞에서
태양이 팔을 덥석 잡았다.
쳇 ! 아까 걔한테 연락처를 가르쳐 준다고 했겠다 ~

 

 

 

 

 

 


야 , 너 혹시 질투나서 그랬냐 ? 푸하하하하 - 동현

 

 

 

아 .... 아니거든 ? - 채연

 

 

 

맞잖아 - 리사

 

 

 

아니야 ! - 채연

 

 

 

으이구 ! 귀여운것 . 풉 . 가자 ! - 동현

 

 

 

 

그러고는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억지로 끌고 가는 동현이 .
....... 쳇 ... 이런다고 ..... 내가 용서해 줄 것 같아 .... ?
(이미 아무말 없이 동현이를 따라가고 있음 ;;; )

 


그렇게 길던 점심시간이 끝나고
5교시가 시작한지 30분이 지나서야 학교에 도착했다.
뭐 그뒤에 시간은 어찌 흘러갔는지 모를만큼 금방 흘러갔다...
(사실 양호실에서 아프다는 핑계로 퍼질러 잤음 ; )

 

 

 

 

자 ! 자 ! 조용 !! - 채연

 

 

 

 

청소 시간이 끝나고 종례시간이 되었다.
난 얼굴에 반창고를 덕지 덕지 붙인 채 교실로 들어갔다

 

 

 

 

쌤 ! 오늘 장미랑 싸웠다면서요 ~ - 수현

 

 

 

장미 ? 뭔 장미 ? - 채연

 

 

 

백장미요 ~ 있잖아요 그 여우'년 큭큭큭 - 수현

 

 

 

싸운거 아니야 ! 쌤이 혼내준거야 - 채연

 

 

 

에이 ~ 울었다면서요 ~ - 다은

 

 

 

아니거든 ? 씨 ... 이 환 니가 말했지 !! - 채연

 

 

 

빙고~ 큭큭큭 - 이환

 

 

 

너 마치고 남아라 . - 채연

 

 

 

쌤 ! 내가 그'년 밟아드릴까요 ? -여진

 

 

 

아 ! .. 아니야 ^^ ; 괜찮아 쌤은 ~ 하하 ;
자 ! 자 ! 내일은 신나는 놀토구나 ~
놀토라고 너무 놀지말구 . 쫌 있음 셤기간이잖아 .
공부 열심히 해야지 .
참 , 교장쌤이 우리반에 특명을 내리셨어 - 채연

 

 

 

특명 ? - 아이들

 

 

 

응 , 특명 .
이번 시험때 반평균이 60점 이상이 되어야 한데.
그래야 이번 졸업여행 보내준다던데 ? - 채연

 

 

 

.............. - 아이들

 

 

 

 

 

 


일제히 아이들은 오만 인상을 구기며
욕설을 내뱉기 시작했다 .....

 

 

 

 

 

 


어떻게 반 평균을 40점이나 올려요 ~~ - 아이들

 

 

 

그러니까 열공해야지 ~ 쌤도 열심히 도와줄테니까
우리 한번 기적을 만들어 보자꾸나 !! - 채연

 

 

 

진짜 그건 안돼요 ~ 무리란 말이에요 ~ - 아이들

 

 

 

그럼 졸업여행 가지말던가 -_-
딴반 애들 다 졸업여행 갈때 니들은 보충수업 하면
되는 거지 뭐 .... - 채연

 

 

 

쌔애앰 ~ - 아이들

 

 

 

알았어 . 그러니깐 열심히 공부하자 . 알았지 ?
자 마치자 . 반장 - 채연

 

 

 

차렷 . 경례 - 반장

 

 

 

수고하셨습니다 - 아이들

 

 

 

그래그래 ! 열공이다 !! - 채연

 

쌤 안녕 - 기욱

 

안녕 - 리사

 

안녕히계세요 - 태양

 

빠빠 - 이  환

 

잘가 - 준혁

 

 

 

 

 

 

 

 

 

 

 

 

 

 


-_- 제대로 인사하는 인간이 어째 태양이 밖에 없냐.
...... 어라 ? 근데 동현이 이 새'끼는 또 어디갔어 ?
먼저 가버렸나 ....... ? 쳇 ......
그래도 인사는 하고 가야 되는거 아니야 ?!!

 


난 속으로 김동현을 열심히 씨브며 교문을 빠져나왔다.
새'끼가 바람이나 핀 주제에 ( 응 ? )
인사도 안하고 먼저 토셔 ? ....... 내가 아는 척 하나 봐라

 

 

 

 

그때 !!!

 

 

 

 

야 -_- !!!!!!!!!!!!! - 여우'년

질문자 캐릭터
질문자 캐릭터 아이콘4랑2흘zy갈떼 Lv.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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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 캐릭터 아이콘dksjdkasd 2008.10.10

    자기글도 아닌것을 왜올릴까....

  • 캐릭터 아이콘혠누o3o 2008.10.10

    난이걸만든사람이 남자라는게 조금 의심스러움 ??????????????//

  • 캐릭터 아이콘Backfire 2008.10.10

    40...점? 그런 반평균이 20점이라는 거냐! (은근히 짱인데?)

  • 캐릭터 아이콘M달빛천사 2008.10.10

    길고 재밌네여 추천

  • 캐릭터 아이콘윈뒤아 2008.10.10

    아 22편까지 한번도 빠짐없이 다봤는데.. 소설보단 만화로 만들면 더 재밌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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