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주십시오"

정훈은 방에서나간뒤 현실세계로돌아왔다

그리고선 세계지도를 들고 다시조선으로 돌아갔다

"전하 이것이 세계지도입니다"

"세계지도?"

"예 전세계를 표시해논것이옵니다"

"이글자들은 무엇이오?"

"그건 미래의 훈민정음이옵니다"

"이런것들을 어디서구했단 말이오?"

"자세한건 설명을 못해드리겠으니 우선 여길잘보십시오"

"조선에서 배를타고 명국밑으로 가다보면"

"'인도'라는 나라가나옵니다"

"그곳은 철이많으니 그땅을 점령하면 총을"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될것이옵니다"

"그럼 이 인도라는나라의 국력은 어느정도이오?"

"조선의 반도 안미치옵니다"

"좋소이다 상선 병판을 불러오시오"

"예 전하"

상선의 나가고 10분후 병조판서가들어왔다

"부르셧사옵니까 전하"

"얼른 조선군사의 모든병력을 모으시오"

"왜그러시옵니까"

"전쟁이오"

"예 전하"

조선군이 모두모이자 왕은 정훈에게

군사지휘를맡겼다

"부디 그땅을 점령해주시오"

"예 전하"

"가자!"

"와아아아아~~~!!"

그리하여 조선의 모든수군은 인도로향해돌진하였다

인도는 아무런준비도 안되있어 조선에게 점령을당하였고

인도의 철을이용해 조선은 엄청난양의 총을 제작하였다

그리고 정훈이 현실로돌아가서 벙커 즉 지하벙커제조법을

가져왔는대...

"오호...엄청나구려"

"역시 그대는 최고이오"

"감사하옵니다 전하"

"하지만 이미 인도를점령해 토지도 넓은대"

"이 군사력을 그냥썩힐순 없지않소?"

"그래서 준비한게있사옵니다"

"뭐오?"

"지금은 말씀드릴수없사옵니다"

"제게 열흘의 시간을 주십시오"

"좋소이다"

정훈은 현실로넘어가 컴퓨터로 또하나의지구를 수정하였다

중국과 인도의 국경 바로1Km떨어진곳 지하10M에 벙커를 2곳

설치하였다

그리고 다시 조선으로돌아왔다

"전하 이곳황궁과 저곳을 이어야하는대"

"좋은 방도가있소?"

"바로 명을치는것입니다"

"뭣이라?"

"명을치면 육지가 이어져 많은 도움이되옵니다"

"과연 우리 조선이 명을이길꺼라 보오?"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아옵니다"

"좋소이다...군신의관계 오늘부터 끝이오!"

그리하여 조선은 명을칠 만발의 준비를하게되었다

그로부터1년후

"준비하는대 1년이라는 시간이지났다"

"만약을 위해 벙커도 설치해놨으니 한번 시작해볼까"

조선은 모든 병력을 투자해 명을쳤고

활vs총 그건 당연한 총의승리였다

조선은 명의 영토의 반을 차지하게되었다

"대단하오 이총이란무기 우리 조선이 명나라를 이렇게나 압도적으로이기다니"

"실로 놀랍지않을수가없소이다"

"전하 문제는 명의 황궁이옵니다"

"왜그러오?"

"지금 황궁은 명의 남은모든병력이 지키고있고"

"어마어마한양의 포가 대기중이라 섣불리"

"다가갓다간 전멸을 할수도있사옵니다"

"그럼 좋은 방도가있소?"

"명황궁 뒤엔 해발 1500M의 산이있사옵니다"

"그산을올라 명황궁을 치면 이길것이옵니다"

"그높은산을 어떻해 올라간단말이오?"

"그게문제입니다..."

"지금은 여름이니 가을까지 기다려주십시오"

"가을은 서늘해지니 산에오르긴 적당할것이옵니다"

정훈의 활약덕에 명을압도적으로이긴 조선

과연 조선의 역사가 새롭게 써질것인가?

다음편을 기다려주세용

댓글부탁드립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