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소설] 블러드 왕국 0. 2기 [프롤로그]
괴도법사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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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블러드 왕국 0. 2기 [프롤로그]
철혈의 대제[신흥국가 건립기]
-집고 넘어가야할 이야기
-{크롬웰은 분명 원래의 세계로 돌아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의 영혼은 두 개의 것으로 갈라졌다. 하나는 민우의 영혼. 또 하나는 크롬웰의 영혼으로 말이다. 두 영혼 모두 원래의 기억을 가지고 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다고?
그냥 크롬웰이 한 명 더생겼다고 생각하라. 한 녀석은 원래에 세계로 돌아갔고, 한 녀석은 '그녀' 예나와 아침을 맞이했다고 생각하라!}
[프롤로그]
수 많은 말을 타고, 검은 갑옷을 입은 동물 기사단을 이끌며 수 만에 달하는 동물 병사들을 이끄는 자!
철혈의 대제라 불리우는 '검은 양복의 신사', '죽음의 사신' , '핏빛의 살육자' 라는 타이틀을 가진 유일무구한 인간 '크롬웰'!
메이플 대륙의 역사에 두려움을 찍을 한편의 역사가 시작된다.
대륙의 인간들의 피는 강을 이룰 것이며, 피의 강을 이루어 죽은 인간들의 시체는 산을 쌓을 것이다.
이런 시체에 우둑허니 앉아 세상을 우러러 보는 왕!
운명의 여신이 정한 철혈의 대제라 불리우는 크롬웰의 두 번째 운명이 시작되려 한다.
모두 겁을 먹은 척하라, 몸을 오들오들 떨라!
그에게 날카로운 눈빛을 받지않으려 고개를 숙여라!
그렇지 않으면 그의 날카로운 칼에 목이 날라갈 것이니 말이다.
-블러드 왕국[코끼리 기사단의 단장 코리끼의 말 중...]
-[저의 작명센스에 찬양을... 농담입니다. 가벼운 조크라 생각해주시길 빌겠습니다. (꾸벅)]
괴도법사키드
Lv. 155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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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dlfltldk
2008.08.17
블러드 왕국이 피의 왕국인감..?;; 시계 보니까 새벽을 넘어갓다... 암튼 기대해봐요 재밋는 거 마니 해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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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카이
2008.08.16
오우~새로운 이야기를 쓰시는군요.. 작명찬양이라...좀 위험한느낌이 들긴하지만..뭐..재이야기도 곧 끝나는데.또 쓸까싶네요..또쓴다면 전 약9개월간 이야기를 쓴다고 볼수도...암튼 추천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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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경
2008.08.16
기대됩니다. 프롤로그부터 굉장한 느낌이 드는군요. 작명센스에 찬양하지요, 하하하.... 쿨럭. 시계를 보니 새벽이군요. 전 자러 가야겠습니다. 그럼(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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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깡통소녀s
2008.08.16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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