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아무도 믿지마라!-..검술자-
안녕하세요!빡태곤이에요.아무도믿지마라를 쉰지 오래되서
오랜만에 써봅니다.처음엔좀 현실적이였지만.이제부턴 주인공
빡태곤이 검술을 배워서 홍석동을 처단할꺼에요..
스토리상 좀 어이가 없겠지만..갈수록 재밌어질껍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밑에 글있습니다..위에글만 보시지말고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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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딴놈 믿는게 아니었는데..정말 믿는게아니었는데.."
"여보게..당신은 혹시 잔인한현실속에 고통받고 있는겐가.?"
"네?..그런데,당신은 누구시죠?"
"난 드카라고 한다.마법사지."
"푸하하하 감사합니다.저, 웃겨주신거죠?"
"바보같은자여..어리석은자여.난 장난이 아닐세.당신에게 복수의기회를 줄수도있다네.날 믿게나"
갑자기 만난 어떤 아저씨,아저씨는 자꾸 이상한말을 하는데..복수의기회?그게무엇일까..궁금하기도했다..내맘을 꿰뚫어보는건가?아무튼 말을 이어갔다.
"..복수하고싶습니다."
"어떤자인가?"
"아주 착하고 좋은분 이였습니다.하지만 믿음을 배신하고 정까지 배신하여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빈정만 남겨둔채 어디로 떠나버렸습니다."
"그 자이름이 뭔가?"
"홍석동 입니다.아주 비겁한자죠."
"홍석동..홍석동.............."
아저씨는 눈이 번쩍 하더니 난 그빛에 ......................................
"으음..여긴어디지?"
"여긴 나의 육체적공간.쉽게말해 내몸속이다."
"여기로왜..?"
"여긴 대대로 나의 수련장이나 마찬가지지.내가 수련하는 곳이다.때로는 마법을 때로눈 검술을.하지만 인간에게는 마법을 가르쳐줄수없다.마계에서의
금지법칙이다.."
"저에게 검술을 가르쳐주십시오."
"좋다..내가너를 훌륭한 검술자 로 만들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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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나날이 갈수록ㅈ ㅔ실력..늘고잇지않나요.
에휴 ㅠㅠ 키드법사님이나 멋혀z님이나.. 왤케 잘쓰시는지
내가다 부끄럽네요..으흑;;
시간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짧게 썻습니다.
다음편은 두배로..써볼게요
빡태곤 2008.07.12
제독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
백설류크 2008.07.12
글이 너무 커요.그리고 때로눈이 아니라 때로는 아닌지...추천하고 가요~
SA해적TM 2008.07.11
재밋게 읽었슴돳 요즘에 한참동안 소설 안 쓰시더니.이제야 쓰시는군요하핫 추천 쾅
배신의카이 2008.07.11
하하..그런데 너무 글이 크신것 같은데...재밌음..복수를 향한건가..
내가쫌멋혀z 2008.07.11
하하. 한동안 독자활동하신다더니 역시 또 글을 쓰시는군요. 작가들은 글쓰는 재미로 살기에. 하하. 날로 실력이 느시는거 같습니다.